보도자료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Economy MAGAZINE 2009년
▷ 언론사 : 시사경제메거진
▷ 보도일 : 2009 April
▷ 주 제 : 지적측량 전면개방위해 헌신하는 박기광 대표
▷ 요 약 : '규제일몰제' 계기로 지적측량 전면개방 기원하는 박기광 대표,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출범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규제일몰제' 계기로 지적측량 전면개방 기원하는 박기광 대표
제 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일정 시한내에 규제가 자동 폐지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그 중 '민간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함으로써 일반 지적기술자들의 실업유발 및 직업 선택권 침해로 생존권 위협, 나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개악적조항'이라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이 주장하는 현행 지적법 제41조3항이 201개의 주요 관심 규제 중에 선정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되었다.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출범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는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여지를 남긴 성과이다"며 "경쟁체제 도입으로 국가경쟁력강화와 국민서브시 질적 수준 향상 및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회복 되는 발판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설립되었다.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 www.kcsa.co.kr)의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박 대표는 그동안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해 헌법소원에 5차례에 걸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시종일관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헌신적 노력과 지적측량제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韓國現代人物列傳33選)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는 이병막 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 문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저명인사들로 수록되었다.
현재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법 일부 개방(일부개정 2003.12.31 법률 제07036호) 및 지적법시행령(일부개정 2004.3.17대통령령 제18312호)이 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확정측량전문기업이다. 이회사는 혁신(Innovation), 최선(Best), 신속(Quickness), 정확(Accuracy), 친절(Kindness), 봉사(Service)를 바탕으로 국토개발분야에 최적의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감동을 연출하고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택지, 산업단지개발, 재건축, 재개발, 신축아파트건설 등)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경계점 좌표등록부지역(수치지역) 및 도해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과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2008년 디지털 국토엑스포를 맞이하여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항 국토해양업무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받기도 한 박 대표는 "지적측량산업 기술발전은 산업전반에 걸친 높은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상호견제에 의한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물론 지적측량의 질적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전면개방이 반드시 현실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박 대표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홍보 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촉진과 협회에 대한 결속력강화 등 지적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12월2일 지적제도와 국가지리정보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강개학(학장 이주석) 및 한국지적정보학회(회장 이왕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박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서 상호증진과 지적 및 관련 학문연구가 체계화 돼 지적측량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비우량주택담보대출)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기가 침체기에 빠져들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파격적으로 인하하며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앞서 언급한 '규제일몰제 확대도입 계획'의 배경에는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경제 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찾고자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규제일몰제'가 전체 정부규제의 1%미만인 신설규제 및 정부 입법규제에만 적용돼 왔으나 이번 방안은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지적측량 전면개방이 이루어질지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핵심규제 201건의 재검토 시한을 6월 말로 설정해 놓았다.
한편 박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며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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