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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경제人 in_2010 July

작성자
.
작성일
2011.0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47
내용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경제人 In 2010 July
▷ 언론사 : 월간 경제인
▷ 보도일 : 2010 July
▷ 주   제 :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기를 이끌다
                글로벌센타 고객감동 선두기업 우뚝
▷ 요   약 :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100% 신뢰와 고객감동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변함없는 제 확고한 신념이기도 하죠."

 

박   기   광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기를 이끌다

 

글로벌센타 고객감동 선두기업 우뚝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 국내 지적측량분야에서 거대한 변화의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측량 기준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프로젝트가 한창인 것.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측량 기준은 일제식민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는데,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다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적측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지경계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지적 불부합지 해소와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적측량분야의 일대 전기를 이끄는 인물이 있다. 바로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며 대한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 이하 글로벌센타)의 수장인 박기광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박 대표의 지적측량에 대한 열정과 마인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2008년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된 사실은 '최고'라는 주의의 평가가 결코 허언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의 이러한 열정의 결과물이 바로 글로벌센타이다. "인간 박기광의 또 다른 분신"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글로벌센타에 쏟은 그의 애정은 남다르다. 그래서일까. 글로벌센타는 창립 6여 년 만에 업계에서 손꼽히는 회사로 성장하며 일약 지적측량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는 2004년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해 온 지적측량 분야가 헌법재판소의 불합치 판정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된 바로 그 해,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로 글로벌센타를 설립했다. 개방됐다곤 하지만 60여 년 동안 독점해온 대한지적공사의 힘을 무시할 순 없었다.

박 대표는 모든 것이 분리한 상황이었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강한 정신력과 투명경영을 최고의 전략으로 내세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박 대표의 집념과 뚝심, 그리고 고객 중심의 경영마인드는 서서히 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점차 글로벌센타의 이름이 업계에 퍼지기 시작했고, 더불어 여러 곳에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6년여 만에 이룬 것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글로벌센타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도입,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각종 인·가를 위한 측량설계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적측량 개방 확대를 위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제시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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