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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대한지적측량협회_연합뉴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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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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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2350
내용

[대한지적측량협회] ▷ 보도일 : 2008년 12월 15일 ▷ 언론사 : 연합뉴스 ▷ 주 제 : 대한지적측협, '동강대학', '한국지적정보학회'와 산학협력 체결 ▷ 요 약 : 동강대학(학장 이주석)과 산학협력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산학협동 협약식을 갖고, 한국지적정보학회(회장 이왕무)와도 산학 간 협력증진과 상호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 갖어...지적측량 발전을 위해 기회의 끈 놓지 않을 것. 민간지적측량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중추적이며 구심적 역할을 도맡아온 대한지적측량협회의 박기광 회장이 현 이명박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등과 함께 '2008한국 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 12월2일 동강대학 e-미디어실에서는 동강대학(학장 이주석)과 산학협력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산학협동 협약식을 갖고, 한국지적정보학회(회장 이왕무)와도 산학 간 협력증진과 상호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 회장은 "지적제도와 국가지리정보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동강대학 및 한국지적정보학회와의 협약이며, 지적 및 관련 학문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체계화하여 지적 측량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울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강대학과의 협약식에서는 △산학협력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추구 △산학협력을 위한 정보자료 제공 및 공유 △산업체 직원 직무능력향상 교육 지원 △산학협력 장학금 지급 △산업체의 위탁교육 및 보수교육 참여 △산업체인사의 대학교육 참여 △양 기관이 주관하는 각종행사 및 사업장에 상호협력 △기타 산학협력에 관한 제반사항 등 인재양성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 및 산학협동의 원할 함을 위해 협약키로 했다. 또한 지적정보학회와의 협약식에서는 △산학협동을 통한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위탁과제 및 신기술 연구 개발 △학술세미나 및 교재 공동개발 △지적 및 지적측량기술 위탁교육 등의 지원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지적정보학회 이왕무 회장은 "양 기관의 산학협력을 통해 발전은 물론 지적측량 관련분야의 신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혀 이미 관계학계에서는 기대를 모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상호견제에 의한 '지적측량'의 정확한 제고 필요해..." 한때 국내 규제개혁위원회에서는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한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에 헌법소원에서 또한 불합치 결정을 내려 2004년에 지적측량이 개방됐다. 하지만 현행 지적법에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수치지역과 지적확정측량의 근간이 되는 지구계측량 마저 제외시켜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에 있어 열악한 환경을 조성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따라 마지막 단계인 지적확정측량에만 한정하고, 여전히 전국토의 96%정도에 해당되는 도해지역은 대한지적공사에 독점권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적측량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출범한 민간단체이다. 협회는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지적측량업자 권익 보호 및 제도적 발전 위해서 지적 측량 개방에 대한 홍보 확대, 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열악한 지적측량업계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국내최초 턴키방식의 토탈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이기도 한 박 회장은 70년 가까이 완전 독점 형태로 굳어진 지적측량의 모순을 바로잡고자 지적측량 전면 개방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 회복 ▲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지적측량 정확성 제고를 통한 지적제도의 발전 ▲지적 측량업자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해 현행 지적법 제41조3의 규정에 대한 위헌 결정을 구하기 위해 협회 임원들과 함께 헌신의 노력을 하여 왔으며, 현재 지적관서가 국토해양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적법이 측량 • 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 입법되는 과정에 있는 관계로, 이와 같은 입법에 있어 개악적 요소를 제거하여 지적측량이 개방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기광 회장 / 인터뷰 민간지적측량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민족정신진흥회에서 주관하는 현대한국인물사 수록되고 21세기 한국인상 수상자이기도한 박 회장은 한때, 대한지적공사에서 지적측량 업무를 맡기도 했다. 강원대학교 토지행정학과(구 지적학과),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에도 바쁜 일상을 쪼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그는 관련업계에서는 이미 '지적박다식'이란 닉네임을 갖고 있다. 존경하는 인물로 나폴레옹을 첫째 손가락을으로 꼽고 있다. 박 회장은 전쟁뿐만 아니라 각종 사업 현장과 직장, 스포츠 등 무수한 경쟁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필독서로 추천했다.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을 자신의 승부욕으로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세계최초 민주주의를 위한 초기법전인 나폴레옹 법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국민의 권리는 그 누구도 빼앗거나 억누를 수 없다."며 "정복하지 않는 자는 정복당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정복에 의한 정쟁이라기 보다는 봉건제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열쇠다. 그렇듯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경쟁력은 곧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심념으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경쟁력을 우선으로 하여 오로지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알 권리와 선택권 회복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한 걸음씩 발돋음하며 전면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제도 발전을 위해 절차탁마할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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