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내용
제가 2004년 측량을 하였는데 99평의 좁은 땅에 지은 건물이 처음 측량 시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말목 미비로 재 측량을 요구 우측과 뒤편의 일부가 경계에 걸려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항공촬영 측량이라고 했다
이번 일부 옆집에서 점유한 토지를 매각 하려고 측량을 했더니 내 토지 안에 든 땅을 두필지로 나눠 20평 미만이라 막대한 손해를 입혔는데 알고보니 건물의 1/3 이 내 땅에 들어 있어 두 필지로 나누었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래서 구 측량에 의한 측량을 하고 매각된 땅을 현 GPS 방벙으로 해 달라고 했더니 구 측량의 측량이나 현 GPS 방법에 의한 현 땅의 위치는 변함이 없다고 한다
2004년 당시 분명이 구 측량과 항공 측량으로 차이를 인정 했는데 그 때 당시 2~3cm의 오차 밖에 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약간의 차이라면 모르지만 이렇게 건물의 1/3 이 들도록 차이가 나는데 그런데도 당사자들은 차이가 없다고 하니 이게 사실인가
2004년 당시 차이를 인정한 사람과 지금 측량한 사람들의 누가 옳단 말인가
1960년대 지은 집 당시 부친이 준 땅에 몰래 우리 땅에 건물을 지었다는 말인가
두 측량의 현실적인 땅의 차이가 없는지 알고 싶고 2004년 당시와 현 측량 기점도 많이 다른데도 차이점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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