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_2008.1.2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01월18일 ▷ 언론사 : 경향신문 ▷ 주 제 : 정확한 측량...턴키 방식 토탈서비스 제공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이 분야 전문업체로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측량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적측량의 독점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개방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70년간 우리나라의 지적측량은 대한지적공사에서 해 왔다. 이제 민간업체 중심으로 일이 진행되어야 국토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설립된 경기도 최초의 전문업체로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와 선택권을 제고해 지적측량에 대한 신뢰와 신용을 쌓아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지적기술사를 현장 감독자로 파견해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시하고 혁신을 통한 턴키 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적측량은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소유권 보호에 이바지 하는 중요한 업무로 분할, 경계, 현황, 지적확정측량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이 분야 전문업체로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측량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적측량의 독점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개방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