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_2008.1.31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01월31일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주 제 : 2008 미래를 여는 인물 & 기업 // 지적측량부분 선도적 구심점 역할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는 지난 2004년 지적측량의 개방으로 설립된 지적측량전문회사이다. 사업, 농업촌정비사업, 공동주택건설사업 등 지적측량에 관한 자문뿐만 아니라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 등 다양한 측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국 경제 성장과 발맞추어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며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기업과 CEO들이 있어 한국의 미래는 밝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힘, 그 중심에는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있다. 기존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전자, 반도체, 자동차 선박은 물론 차세대 에너지, 헬스케어 ,환경, 교육, 의료 등 성장이 유망되는 분야에 까지 탐색차원을 넘어 본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나름대로의 강한 분야와 유망산업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 집중적인 투자로 사업을 조기 육성해야 하는 전략의 필요성을 느끼며 실천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산업 재편기를 대비한 발빠른 사업구조조정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이들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베팅포인트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탁월한 승부사기질, 원대한 목표를 추구하는 도전가의 성향을 지니고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과 문화인 권위주의, 관료주의, 회계중심주의, 국수주의등 빠지기 쉬운 딜레마를 극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경제는 이들을 통해 성장해 나가며 미래의 승자는 혁신을 이루어 낸 기업이 될 것이다. 이번 헤럴드경제 기획취재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부분별 리더들 가운데 기업과 CEO들을 재조명해보는 '2008 다시 뛰는 대한민국의 힘-미래를 여는 인물&기업' 선정특집을 마련했다.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선진한국을 이끄는 핵심리더들을 통하여 그들만의 경영노하우를 배우고 희망 찬 내일의 대한민국을 예견해보자. <지적측량부분 선도적 구심점 역할 >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 www.globalcenter.co.kr)는 지난 2004년 지적측량의 개방으로 설립된 지적측량전문회사이다. 사업, 농업촌정비사업, 공동주택건설사업 등 지적측량에 관한 자문뿐만 아니라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과 지적현황측량,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등 다양한 측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그 동안 대한지적공사에서 독점하다시피한 지적측량부문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토해양부로 이관되는 것에 대책을 강구하며 지적측량업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고객들에게 정확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한 자율경쟁을 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확보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이룩하고 끊임없는 문제파악과 연구, 노력하는 자세로 서비스를 제공을 최우선의 지표로 삼아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