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8월22일 ▷ 언론사 : 데일리안 ▷ 주 제 : "2008 상반기 고객만족 우수기업 '종합대상' 부문 대상"수상 // 지적측량업자의 권익 보호와 지적측량제도 발전위해 헌신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더데일리뉴스 선정 '2008 상 대상'에서 '종합대상부문'의 명예를 얻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가 더데일리뉴스 선정 '2008 상 대상'에서 '종합대상부문'의 명예를 얻었다. 지적측량의 개방화 물결을 타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측량전문기업인이 회사는 도시(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아파트) 등이 완료됨에 따라 준공 시 요구되는 측량으로서 모든 지적측량기업중 가장 최고의 기술과 첨단 측량장비가 요구되는 측량인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국토개발분야에 있어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적측량업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가운데 지적측량의 핵심인 분할, 경계, 현황, 지적확정측량등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적측량 발전에 중추적, 구심점 역할을 맡고있는 회사다. 현재 글로벌지적센타의 박 대표는 지난 2003년 말 지적법이 개정됨에 따라 2004년 지적측량업무가 개방되었으나 현행 지접법의 지적측량업자 업무 제한 조항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4년 7월 설립 된 단체인 대한지적측량협회(www.kcsa.co.kr) 회장을 병행하고 있다. 토지는 삶의 터전이며 이에 대한 소유권의 한계를 기술적으로 측량하는 것이 지적측량. 이에 박 대표는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지적제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박 대표는 이날 수상소감에 대해 "국내를 대표하는 지적측량업체의 미래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기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 상이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혼신을 다할 것이며 이에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경쟁력은 곧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는 신념으로 지적측량업자의 권익 보호와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경쟁력을 우선으로 하여 오로지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한 걸음씩 발돋움하며 전면개방에 의한 지적측량제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8월22일 ▷ 언론사 : 데일리안 ▷ 주 제 : "2008 상반기 고객만족 우수기업 '종합대상' 부문 대상"수상 // 지적측량업자의 권익 보호와 지적측량제도 발전위해 헌신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더데일리뉴스 선정 '2008 상 대상'에서 '종합대상부문'의 명예를 얻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가 더데일리뉴스 선정 '2008 상 대상'에서 '종합대상부문'의 명예를 얻었다. 지적측량의 개방화 물결을 타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측량전문기업인이 회사는 도시(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아파트) 등이 완료됨에 따라 준공 시 요구되는 측량으로서 모든 지적측량기업중 가장 최고의 기술과 첨단 측량장비가 요구되는 측량인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국토개발분야에 있어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적측량업무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가운데 지적측량의 핵심인 분할, 경계, 현황, 지적확정측량등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적측량 발전에 중추적, 구심점 역할을 맡고있는 회사다. 현재 글로벌지적센타의 박 대표는 지난 2003년 말 지적법이 개정됨에 따라 2004년 지적측량업무가 개방되었으나 현행 지접법의 지적측량업자 업무 제한 조항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4년 7월 설립 된 단체인 대한지적측량협회(www.kcsa.co.kr) 회장을 병행하고 있다. 토지는 삶의 터전이며 이에 대한 소유권의 한계를 기술적으로 측량하는 것이 지적측량. 이에 박 대표는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지적제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박 대표는 이날 수상소감에 대해 "국내를 대표하는 지적측량업체의 미래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기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 상이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혼신을 다할 것이며 이에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경쟁력은 곧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는 신념으로 지적측량업자의 권익 보호와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경쟁력을 우선으로 하여 오로지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한 걸음씩 발돋움하며 전면개방에 의한 지적측량제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