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한국인물사_2008.9.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09월 ▷ 언론사 : 현대한국인물사 ▷ 학력 및 경력 :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卒, 강원대학교 토지행정학과 및 강원고 卒, 헤럴드경제 대한민국윤리경영대상 / 뉴스웨이 장한한국인상, 스포츠서울 이노베이션기업&브랜드대상 / 3.1절기념 장한무궁화인상 수상, 글로벌지적측량센타 代表 /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아호는 일월, 토지의 면적과 소유자 및 지목과 가격 등을 획정함으로써 개인의 사유재산권을 보호하며 거래안전과 토지의 공개념 조성에 일익을 하고 있는 인사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원의 권익보호에 힘쓰며 지적측량 업무에 대한 정보교환과 실무교육 및 지적측량 업무에 따라 제반 애로요인 해소, 정부나 기타 관련기관으로 부터 위탁 및 용역사업 처리, 지적관계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연구, 기타 대한지적측량협회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그는 글로벌부동산중개센터와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운영하며 모교인 강원대학교에서 지적측량을 강의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지적측량업계의 중진 인사다. 강원도 춘천에서 박형용 공과 이병희 자당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춘천중학교와 강원고등학교를 거쳐 강원대학교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와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대한지적공사에 몸담은 그는 지적측량 활동을 해오면서 일제잔제 청산을 위한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하는 등 지적측량의 혁신을 추구하는 인사로 유명하다. 그는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으로 활양하면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제한으로 국민의 권리행사 제약성을 제거하고자 헌법소원 및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한 친절서비스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시장원리에 입각하여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와 공명정대한 업무수행으로 측량의 공신성을 강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국민 선택권 및 알 권리 보호를 위한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제도 발전을 위한 헌법소원에 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신라 제54대 경명왕의 제 4왕자인 죽성대군 언립 공의 아들이며 고려때 삼한벽상고신에 오른 박기오 공을 시조로 받드는 죽산박씨 후예이다. 그리고 선계는 고려 고종때 몽고군이 침입하자 서북면 병마사가 되어 몽고군을 격멸한 박서 장군을 위시하여 고려때 유명한 수이전을 저술한 박인양, 조선조 정유재란때 왜군과 싸워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순국한 박명현과 병자호란때 오랑캐와 싸우다가 순국한 박명용 형제 등 기라성 같은 명신현관 충신열사를 배출한 명문 출신박씨 혁맥이다. 그간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뉴스웨이 장한한국인상, 스포츠서울 이노베이션기업 & 브랜드 대상, 2008년 3.1절기념 장한무궁화인상(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우리나라 새주소 표시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외 2편의 저술이 있다. 윤미영 여사와 사이에 아들 선호, 딸 진영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