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NEWS_2008.11.19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11월19일 ▷ 언론사 : CNBNEWS ▷ 주 제 : 글로벌지적측량센타, 100% 고객만족 위해 연구.노력 ▷ 요 약 : 박기광 대표는 "경험이 풍부한 지적 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고 경쟁력을 밝힌 후 "고객 중심 사회에 발 맞추어 친절.봉사의 정신으로 고객 감동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기술력+노하우로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 글로벌지적측량센타, 100% 고객만족 위해 연구.노력> 지적측량업무는 그동안 비영리 재단법인의 대한지적공사에만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2002년 5월에 지적법 제41조 제1항은 지적기술자격취득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에 의해 지적법 및 지적법시행령의 연차적 개정으로 지적측량이 개방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 현행 지적법 제 41조의 2규정과 동법 시행령 제 48조 규정에 의해 지적측량업을 등록한 경기도 1호 등록업체다(등록번호 경기 2004-1)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1세기 세계화시대를 맞아 혁신(Innovation). 최선(Best). 신속(Quickness). 정확(Accuracy). 친절(Kindness). 봉사(Service)를 경영이념으로 변화와 개혁 속에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 속에 100%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박기광 대표는 "경험이 풍부한 지적 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고 경쟁력을 밝힌 후 "고객 중심 사회에 발 맞추어 친절.봉사의 정신으로 고객 감동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눈앞 이익에 연연 않고 결초보은의 자세로 나아갈 것"> 박 대표는 이어 "혁신적 사고 속에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연구·노력하는 발전 지향적 사고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고진감래를 되새겨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결초보은의 자세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지적측량센타와 글로벌 측량설계센타 그리고 글로벌 공인중개센타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어 약칭 글로벌센타로 불리는 이곳은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 대표는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를 국토의 3~4%로 제한한 개정 지적법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는데, "지난 2004년 지적법이 개정되면서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하고 있던 시장이 개방됐으나 이는 사실상 명목적인 개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에 5차례에 걸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위헌 소송에 나서고 있는데 "현행 지적법은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를 지극히 제한하고 있다"며 "업무 수주가 어려워 현업에 종사하는 지적측량업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기 때문에 재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적측량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센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lobalcenter.co.kr)를 방문하거나 전화(031-563-45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