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보도자료

제목

BOOK LIFE 2011 03/0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17
내용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언론사 : BOOK LIFE

 

▷ 보도일 : 2011. 03. 04

 

 

박기광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 「 핑 PING 」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가이드 북

 

 

 

 

멋진 인생은 그럴듯한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흙탕을 박차고 오르는 행동, 그리고 뛰어오른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구하는 일련의 행동을 통해 현실화된다. 이책에는 목적이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의 가슴을 때리고, 영감을 주며 , 용기를 주는 지혜의 말들로 가득하다. 부엉이의 입을 통해, 책은 '주어진 대로 그저 그렇게 사는 삶이 아니라, 정말 가씀 뛰는 삶,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다. 머물러 방관하는 삶을 선택할 것인과 아니면 과감히 세상에 뛰어드는 적극적 인 생을 택할 것인다(choice), 어떤 미래의 모습을 그릴것인다(visining), 내가 가진 재능을 진정한 스킬로 바꾸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training), 미래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action), 그리고 궁극적으로  무엇에도 흔들리거나 거스르지 않고 이 세상의 순리를 깨치게 되는 프로패셔널의 모습 (flow)이란 무엇인가를 핑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화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을'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진정 '자기 주도적인 멋진삶'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인생 해법서라고 할 수 있다.

 

 

 * 내면의 소리에 따라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할 때 우리는 반드시 " 위험"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위험은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 주는 필연적인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아무리 분석하고 예츠간다 해도 그 위험을 지날 때, 누구나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가 쓰다고 그 맛을 보지 않는다면 인생이 주는 소중한 선물을 마다하는 것 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어느 순간 반드시 실패와 좌절을 만납니다. 그러나 실패라는 나그네를 피하려고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이다.

 

*실수는 극복하면 되지만, 나태함은 영혼을 질식시킨다. 훗날 네가 실행했던 일들보다 실행하지 않았던 일들 때문에 더 많이 추회하게 될 것이다.

 

*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무로 무언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순간 무언가

 

 

* 이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여행은 바로 나 자신의 내면을 향한 여행이다.

 

* 가슴뛰는 삶, 남들과 다른 삶을 살려면 우리에겐 두가지 자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주어진 대로, 운명데로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삶(best life)을 살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입니다. 그것이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지요. 두번째로 필요한 자질은 바로 그 열망대로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힘, 즉 '결단력'과 '자발적인 의지' 입니다.

 

*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현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진정한 미래란 현재의 성공적인 헌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나태함은 영혼을 질식시킨다"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측량기술이 선진 지적측량산업을 앞당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행 지적측량제도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에 최초로 등록한 업체로 혁신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자랑한다.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 등의 지적확정측량, 측량설계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다.

 

2009년 12월 부터 시행된 측량 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있어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 확대와 지적기술자들만의 협회를 설립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박기광 대표는 1938년 조선지적협회를 토대로 이뤄진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 업무 독점은 헌법 불합치 판결로 인해 지난 2004년 부터 막을 내리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에게 일부 개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는 무엇보다도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업체라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 고 말했다.

 

 박대표는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을 6년동안 역임하면서 지적측량기술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제도 발전에 기여해온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기광 대표는 건설경기가 침체된 여건 속에서도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국내 대표 민간 지적측량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신뢰를 최고의 덕복으로 치하는 박기광 대표의 경영철학에 따라 그동안 여러 대규모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해 성공을 거둔 글로벌 지적측량센는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와 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한발 더 앞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 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박기광 대표의 각오가 남다르다.

 

<채승혜기자>

 

 

 

수상내역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상(대한지적공사사장)

2006년 9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헤럴드경제)

2008년 대한민국 선진 경영대상( 경향신문)

2008년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2008년 12월 21세기 한국인상 (민주신문)

2009년 2009 한국을 빛낼 CEO 대상 (뉴스메이커)

2010년 글로벌 지식인 대상(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퍼스트 기업&브랜드 선정 ( 스포츠 조선)

2010년 11월 전라남도지사 표창( 전라남도지사)

2010년 12월 제11회 장한한국인 상 수상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