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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BOOK LIFE 2011 05/0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91
내용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언론사 : BOOK LIFE

▷ 보도일 : 2011. 05.06

▷ 주   제 :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지적측량의 권위자

 

 

박기광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지적측량의 권위자

 

 

 

 지난 4월 27일 프레지던트 호텔 신세계홀에서 열린 (제5회 베스트 피플상) 시상식에서 한국 전문언론인 연대의 고문에 위촉된 박기광 대표. 그는 지적측량업계의 권위자로 통한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측량기술이 선진 지적측량산업을 앞당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행 지적측량제도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에 최초로 등록한 업체로 혁신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자랑한다.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 등의 지적확정측량, 측량설계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다.

 

 2009년 12월부터 시행된 '측량, 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있어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 확대와 지적기술자들만의 협회를 설립할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박기광 대표는 "1938년 조선지적협회를 토대로 이뤄진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 업무 독점음 헌법 불합치 판결로 인해 지난 2004년부터 막을 내리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에게 일부 개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하면서 " 우리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무엇보다도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업체라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 고 말했다. 박대표는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을 6년동안 역임하면서 지적측량기술자의 권익 보호와 지적제도 발전에 기여해온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전문언론인 연대의 고문에 위촉돼

 

박기광 대표는 건설경기가 침체된 여건 속에서도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국내 대표 민간 지적측량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신뢰를 최고의 덕복으로 치하는 박기광 대표의 경영철학에 따라 그동안 여러 대규모 사업의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해 성공을 거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와 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턴하는 기업이 한발 더 앞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볼허하는 업체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그렇게 포부를 밝히는 박기광 대표의 수상내역도 화려하다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상(대한지적공사사장)/2006년 9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헤럴드경제/2008년 대한민국 선진경영대상(경향신문)2008년 한국현대인물열잔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 2008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 장관)/ 2008년 12월 21세기 한국인상(민주신문) / 2009년 2009 한국을 빛낼 CEO 대상 (뉴스메이커)/ 2010년 글로벌지식인 대상(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 /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퍼스트 기업& 브랜드 선정(스포츠조선)/ 2010년 11월 전라남도지사 표창(전라남도지사) / 2010년 12월 제 11회 장한한국인상수상

 

 박기광 대표는 바쁜 생활 틈틈이 독서를 하며 자기 충전을 한다. 박대표는 크레이그 크로퍼드의 이기는 기술을 추천한다. 이책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관점과 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이책에서 제시하는 정치기술은 모두 25가지 이며, 하나 같이 직설적이며 강렬하다. 송곳처럼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해부하며 현실 세계의 이면을 구석구석 탐사한다.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승리와 패배가 엄연한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밝혀내면서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활동의 법칙들을 추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 및 연예인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곁들인 그의 분석과 기술들은 정치영역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가족 관계, 갈등관계 등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늘어 놓는다. 저자가 특별히 강조하는 지점은 중용을 지키는 기술이다. 리더가 조직을 관리하는데 있어 두려움과 사랑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며, 급격한 개혁을 주도하기 보다는 상황을 많이 바꾸지 않는 개혁을 통해 사람과 조직을 장악하라고 충고한다. 또 유연함과 단호함을 강조하는 대목도 많이 등장한다.

 

 

 

제11회 장한한국인상 수상

 

 

그는 심지어 대중이 원하는 것이 거짓말이면 거짓말을 하라고 권하며 확신이 서지 않으면 모방을 해서 창조적인 패배자가 되지말고 승자가 되라고 역설한다. 지면서 이기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충고 역시 타협과 유연함에 대한 서세술과 연결된다. 반면 선택을 해야하고 공격을 해야하고 고통스런 결정을 해야 할 때 필요한 단호하고도 냉정한 스킬들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박기광 대표가 뽑은 좋은 구절들이다.

 

 

* 인생이란 통제권을 차기하기 위한 더러운 전투다.

* 신중하게 인정하기 보다 대담하게 부정하라.

* 동기를 부여하는 데에는 사랑보다 두려움이 더욱 효과적이다.

*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을 하라.

* 야망은 인간이 가슴 속에 품을수 있는 가장 강렬한 열망이어서 아무리

   최고 정점에 다다랐다고 해도 결초 만족할 줄 모른다.

* 완고함은 성공의 적이다. 유연한 자만이 성공한다.

* 창조적인 패배자가 되기 보다는 흉내를 내더라도 승자가 되라.

* 신중한 통치자라면 약속을 했던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경우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약속을 지켜서도 안된다.

* 다른사람을 통제하려면 먼저 그들을 섬겨라.

* 권력을 들어낼수록 그 한계약시 쉽게 드러난다.

* 통제권을 유치하는 최선의 길을 대중의 미움을 받지 않는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도자가 되기 보다는 지도자를 따르려고 한다.

* 리드하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신뢰를 얻을수 없다.

* 은혜는 완전히 만끽될 수 있도록 조금씩 천천히 베풀어야한다.

*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도록 허용한다면 그들로 부터 존경을

   잃을 수 있다.

* 갈등을 피할 수 없다면 지연시지키 말라.

* 권력자는 결코 통제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것은 빼앗아야만 한다.

* 존경보다 나은 것은 순종이다.

 

 

박대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CEO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야 말로

어쩌면 가장 강력한 무기인지도 모른다.

 

 

<정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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