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보도일 : 2010.04.30
최상의 서비스, 최첨단 지적측량 전문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난 2004년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하던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설립된 최초의 지적측량 전문회사로 대한민국 지적측량제도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 와 협약을 체결하여 산학협력을 통한 지적기술인 양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지적정보학회 이사인 박기광 대표는 지적측량제도에 관한 학술연구부분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는 21세기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감동 서비스 라는 모토로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기 앞서 자발적으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감동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군다나 현재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 경계등을 나타내는 지적도가 100여년만에 전국적으로 재조사되어 새롭게 만들어질 계획에 있어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적측량 업무의 신속, 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도 더욱 힘을 기울여 나라와 국민들의 권익에 더욱 도움이 될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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