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9.10.2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언론사 : 한국일보

▷ 보도일 : 2009년 10월 28일

▷ 주   제 : 국내 지적측량산업 발전의 선도 기업

국내 지적측량산업 발전의 선도 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031-563-4545,www.globalcenter.co.kr)'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행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시대와 지적측량의 개방을 맞아 2004년 설립된 이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대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짧은 연혁에도 불구, 국내 지적측량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특히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업체인 만큼 특히 고도의 혁신적 기술과 축적된 경험이 두드러진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는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는 관련업계에서 이미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 측량설계 등 포괄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포털서비스'는 대표적인 예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현재 국토개발 분야에 대한 최적의 토지 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