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_2008.12.24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8년12월24일 ▷ 언론사 : 경향신문 ▷ 주 제 : 2008 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신뢰경영 기업 & 기관 // 신속·정확한 측량성과 제시, 고객감동 얻어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경기도 1호 등록업체로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턴키방식의 친절·봉사의 서비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로 고객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적측량 업무는 2002년 재단법인 대한지적공사만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제하고 있던 지적법이 지적기술자격취득자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에 의해 2004년부터 개방되었다. 이에 박기광 대표는 독점에 의한 폐쇄로 침해되었던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 회복은 물론 질 낮은 서비스를 개선하여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의를 품고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를 설립하였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경기도 1호 등록업체로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턴키방식의 친절·봉사의 서비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로 고객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 대표는 최근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한 우수기업인이다. 이는 모순된 지적측량의 현실을 바로잡으로 노력했던 것과 지적측량의 전면 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회복, 지적측량 정확성 제고를 통한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헌법소원에 적극 참여는 물론 관계부처 및 발주처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열악한 지적측량 업계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봉사의 자세 확립으로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힌 박대표는 고객과 함께하며 감동을 주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신뢰경영우수기업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