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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헤럴드경제_2009.1.29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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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59
내용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01월29일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주 제 : 2009 미래를 여는 인물&기업 // 기술·혁신·서비스로 고객만족 실현 ▷ 요 약 : 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는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으로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으로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곳은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2004년 지적측량이 일반지적기술자도 지적측량업자로 등록하면 지적측량을 할 수 있도록 개방되면서 답습적, 퇴폐적, 무사안일주의 및 권위주의 탈피와 서비스 향상, 지적측량의 정확성 등 많은 변화와 개혁을 불러왔지만 일각에서는 명목적 개방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국토의 3~4%로 제한하도록 개정된 지적법에 대해 박기광 대표는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독점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현행 지적제도의 문제점을 은폐·엄폐하기 위한 대책 조항으로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활동을 차단하고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박 대표는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회복시켜 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지적측량 정확성 제고를 통한 지적제도의 발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가 이뤄줘야 할 시점이다."며 이에 "경험이 풍부한 지적기술사를 현장 택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사항들에 있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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