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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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1.01.26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보도일 : 2011년 1월 26일 ▷ 주 제 : 고객감동 서비스 질적수준 확대기여, 지적확정측량 전문 글로벌지적측량센터 "고객감동 서비스 질적수준 확대에 기여, 지적확정측량 전문 글로벌지적측량센터" 민간업체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설립된 경기도 최초의 전문업체인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선택권은 물론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해 지적측량에 대한 신뢰와 신용을 쌓아가고 있다. 이 업체는 지적 기술사를 현장 감독자로 파견하여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시하고 혁신을 통한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도 얻고있다.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도시(택지)개발사업, 각종(산업, 물류 등)단지조정사업,(재건축, 재개발, 신규) 주택건설사업(아파트), 체육시설(골프장, 운동장)등이 완료 됨에 따라 준공 시 요구되는 측량으로서 모든 지적측량 중 가장 최고의 기술과 첨단 측량장비가 요구되는 측량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서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설계측량,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지적측량업자들의 신뢰를 강조하며 친절, 봉사의 자세로 고객감동을 주는 박기광 대표는 "각자가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잇다"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1.01.26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보도일 : 2011년 1월 26일 ▷ 주 제 : 고객감동 서비스 질적수준 확대기여, 지적확정측량 전문 글로벌지적측량센터 "고객감동 서비스 질적수준 확대에 기여, 지적확정측량 전문 글로벌지적측량센터" 민간업체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설립된 경기도 최초의 전문업체인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선택권은 물론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해 지적측량에 대한 신뢰와 신용을 쌓아가고 있다. 이 업체는 지적 기술사를 현장 감독자로 파견하여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시하고 혁신을 통한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도 얻고있다.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도시(택지)개발사업, 각종(산업, 물류 등)단지조정사업,(재건축, 재개발, 신규) 주택건설사업(아파트), 체육시설(골프장, 운동장)등이 완료 됨에 따라 준공 시 요구되는 측량으로서 모든 지적측량 중 가장 최고의 기술과 첨단 측량장비가 요구되는 측량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서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설계측량,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지적측량업자들의 신뢰를 강조하며 친절, 봉사의 자세로 고객감동을 주는 박기광 대표는 "각자가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잇다"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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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 Economy MAGAZINE_2010 December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Economy MAGAZINE ▷ 언론사 : 시사경제매거진 ▷ 보도일 : 2010 December ▷ 주 제 : 선진 지적측량 이끄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지적측량 분야 민간업체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 박기광 대표 ▷ 요 약 :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는 지적측량, 측량설계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지적측량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술력으로 창업 6년 만에 지적측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 지적측량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최대 첨단 측량장비 도입과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선진 지적측량 이끄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지적측량 분야 민간업체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 박기광 대표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는 지적측량, 측량설계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지적측량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술력으로 창업 6년 만에 지적측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 지적측량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최대 첨단 측량장비 도입과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뢰와 고객감동 경영원칙은 성공의 비결 박기광 대표가 이러한 기업을 설립하게 된 이유는 분명하다. 그동안 대한지적공사가 맡아 오던 지적 측량업무를 민간에 개방시키려는 노력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1938년 조선지적협회를 토대로 이뤄진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업무 독점의 시대는 헙법 불합치 판결로 인하여 지난 2004년부터 막을 내리고 일반지적기술자들에게 일부가 개방되었습니다." 박기광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대한지적측량협회의 회장을 6년 동안 역임하며 지적측량기술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있어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지적기술자들만의 협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협뢰설립의 토대를 구축한 장본인이다. '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한 박기광 대표는 2004년 지적측량 개방 이후 본격적인 경영의 길을 들어섰다. 건설경기가 침체된 여건 속에서도 그는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국내 대표적인 민간 지적측량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신뢰경영을 고수하는 박기광 대표의 철학에 따라 그 동안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대규모사업의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회사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의 경쟁력이 중요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와 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한 발 더 앞설 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고개이 원하는 것 이상의 신속·정확한 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규제일몰제 실천적 의지 안보여, 지적확정측량지역에 제한된 분할, 경계 등 허용 타당 박기광 대표는 지난 2004년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경기도 제1호로 설립하고 지적측량업에 대한 현실을 몸소 체함하며 지적기술자의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 한다는 청구취지로 2004년3월30일에 제기되었던 헌법소원에 직접 5차례에 걸쳐 의견을 제출했다. 정부 공기관 및 각 사기업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및 참여확대를 통한 지적기술자의 권익보호와 취업 기회를 넓혀 실업난을 해소하고자 심혈을 기우렸다. 또한, MB정부가 들어서기 위해 마련된 국가인수위에 지적측량개방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국민추천으로 채택하게 했다. 2009년1월29일 대통령이 참석한 제10차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08년 민간 건의사항에 대한 규제일몰제에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지극히 제한하는 지적법 제41조의3을 포함시키는데 기여했다. 이 규제일몰제 내용은 지적법 제41조의3을 5년의 기한을 정해 폐지하는 것이다. 그 후 2009년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됨에 따라 법률조항 변경으로 규제일몰제가 희석됨을 우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 제정 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9년9월29일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 경쟁력강화위원회 제17차 회의에서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를 2010년6월30일까지 개정하고 전국토의 96.7%를 지적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것을 지적재조사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2012년까지 전국토의 22%를 수치지역으로 전환해 민간참여 범위를 확대, 소비자들의 지적측량업체 선택폭 확대 및 지적 기술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도록 방안을 결정하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박기광 대표는 "이 회의의 내용은 발표 당시부터 실효성이 불투명한 미봉책의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1975년 수치지역이 도입 된지 30여년이 흐른 작금에 무엇보다 전 국토의 3.3%만이 수치화된 점을 감안하면 법 개정 이후 1년 반 동안 약 6배에 달하18.7%를 수치화한다는 내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으로 고작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현재 이 규제일몰제는 법 개정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실행도 되지 않는 가운데 미봉책일 뿐 허구임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대통령이 참석한 회의 내용이 유야무야 되는 현실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까 회의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한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6월 규제개혁위원회 및 국각경쟁력강화위원회에 건의하였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라며 "청와대에 재차 요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차라리 3.3%로 지극히 제한하더라도 지적확정측량에 수반되는 분할, 경계측량 등을 허용해 지적측량업자들도 동일한 여건속에서 동일한 업무를 통해 대한지적공사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모자이크 방식, 수치도면화 작업 및 지적확정측량 확대 제안 박기광 대표가 그 동안 줄기차게 제기해왔던 문제는 바로 대한지적공사의 독점 체제, 여기서 발생된 폐단은 국내 지적불부합이라는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 채 지적제도 분야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지적불부합이란 도면의 마멸이나 훼손, 도면 축적의 상이에 따라 도면 간 접합이 불일치되는 도면접합의 불부합, 국가기준점과 구소삼각 기준점 등의 혼용에 의한 지적측량기준점 성과의 상이에 의한 기준점간의 불부합 등을 뜻한다. 지적불부합은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현행 지적제도의 가장 큰 문제라고 밝히고 있는 그는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에 의해 문제를 은폐·엄폐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지적제도를 오히려 퇴보시키는 결과만을 낳기 대문에 민간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의 문제를 밖으로 드러내고, 상호경쟁 속에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가운데 현재의 지적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를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지적 측량을 전면 개방해 지적측향 관련 데이터와 현행도면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방식에 의해 수치도면화 작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이것이 천문학적인 비용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선책이다"고 말했다. 수상내용 1. 1992년 12월 연수 제 185회 삼각반 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구원장) 2.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장(대한지적공사사장) 3. 1997년 12월 연수 제294회 중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4. 1999년 6월 지적측량업무개발 노력상(대한지적공사사장) 5. 2002년 7월 연수 제391회 확정측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6. 2006년 9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헤럴드경제) 7. 2008년 1월 희망2008-대한민국 선진경영대상(경향신문) 8. 2008년 3월 <제89주년 3.1절 기념>-장한무궁화인상(뉴스웨이, 무궁화중앙회) 9. 2008년 7월 2008 상반기 고객만족 우수기업 대상(더 데일리뉴스) 10. 2008년 9월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11. 2008년 10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장관) 12. 2008년 12월 21세기한국인상(민주신물) 13. 2009년 2월 2009 한국을 빛낼 CEO 대상(뉴스메이커) 14. 2009년 10월 2009 대한민국우수중소기업 100대혁신기술전 우수기업 선정(한국일보) 15. 2010년 2월 글로벌지식이대상(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 16. 2010년 5월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선정(한국일보/스포츠한국) 17. 2010년 6월 2010 대한민국 소비자만족 퍼스트기업 & 브랜드 선정(스포츠조선) 18. 2010년 7월 2010 고객만족 POWER KOREA 대상(월간경제인) 19. 2010년 11월 전라남도지사 표창(전라남도지사) . 2011.01.1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Economy MAGAZINE ▷ 언론사 : 시사경제매거진 ▷ 보도일 : 2010 December ▷ 주 제 : 선진 지적측량 이끄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지적측량 분야 민간업체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 박기광 대표 ▷ 요 약 :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는 지적측량, 측량설계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지적측량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술력으로 창업 6년 만에 지적측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 지적측량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최대 첨단 측량장비 도입과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선진 지적측량 이끄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지적측량 분야 민간업체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 박기광 대표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는 지적측량, 측량설계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지적측량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술력으로 창업 6년 만에 지적측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 지적측량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최대 첨단 측량장비 도입과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뢰와 고객감동 경영원칙은 성공의 비결 박기광 대표가 이러한 기업을 설립하게 된 이유는 분명하다. 그동안 대한지적공사가 맡아 오던 지적 측량업무를 민간에 개방시키려는 노력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1938년 조선지적협회를 토대로 이뤄진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업무 독점의 시대는 헙법 불합치 판결로 인하여 지난 2004년부터 막을 내리고 일반지적기술자들에게 일부가 개방되었습니다." 박기광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대한지적측량협회의 회장을 6년 동안 역임하며 지적측량기술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있어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지적기술자들만의 협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협뢰설립의 토대를 구축한 장본인이다. '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한 박기광 대표는 2004년 지적측량 개방 이후 본격적인 경영의 길을 들어섰다. 건설경기가 침체된 여건 속에서도 그는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국내 대표적인 민간 지적측량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신뢰경영을 고수하는 박기광 대표의 철학에 따라 그 동안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대규모사업의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회사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의 경쟁력이 중요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와 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한 발 더 앞설 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고개이 원하는 것 이상의 신속·정확한 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규제일몰제 실천적 의지 안보여, 지적확정측량지역에 제한된 분할, 경계 등 허용 타당 박기광 대표는 지난 2004년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경기도 제1호로 설립하고 지적측량업에 대한 현실을 몸소 체함하며 지적기술자의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 한다는 청구취지로 2004년3월30일에 제기되었던 헌법소원에 직접 5차례에 걸쳐 의견을 제출했다. 정부 공기관 및 각 사기업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및 참여확대를 통한 지적기술자의 권익보호와 취업 기회를 넓혀 실업난을 해소하고자 심혈을 기우렸다. 또한, MB정부가 들어서기 위해 마련된 국가인수위에 지적측량개방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국민추천으로 채택하게 했다. 2009년1월29일 대통령이 참석한 제10차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08년 민간 건의사항에 대한 규제일몰제에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지극히 제한하는 지적법 제41조의3을 포함시키는데 기여했다. 이 규제일몰제 내용은 지적법 제41조의3을 5년의 기한을 정해 폐지하는 것이다. 그 후 2009년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됨에 따라 법률조항 변경으로 규제일몰제가 희석됨을 우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 제정 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9년9월29일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 경쟁력강화위원회 제17차 회의에서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를 2010년6월30일까지 개정하고 전국토의 96.7%를 지적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것을 지적재조사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2012년까지 전국토의 22%를 수치지역으로 전환해 민간참여 범위를 확대, 소비자들의 지적측량업체 선택폭 확대 및 지적 기술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도록 방안을 결정하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박기광 대표는 "이 회의의 내용은 발표 당시부터 실효성이 불투명한 미봉책의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1975년 수치지역이 도입 된지 30여년이 흐른 작금에 무엇보다 전 국토의 3.3%만이 수치화된 점을 감안하면 법 개정 이후 1년 반 동안 약 6배에 달하18.7%를 수치화한다는 내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으로 고작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현재 이 규제일몰제는 법 개정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실행도 되지 않는 가운데 미봉책일 뿐 허구임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대통령이 참석한 회의 내용이 유야무야 되는 현실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까 회의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한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6월 규제개혁위원회 및 국각경쟁력강화위원회에 건의하였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라며 "청와대에 재차 요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차라리 3.3%로 지극히 제한하더라도 지적확정측량에 수반되는 분할, 경계측량 등을 허용해 지적측량업자들도 동일한 여건속에서 동일한 업무를 통해 대한지적공사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모자이크 방식, 수치도면화 작업 및 지적확정측량 확대 제안 박기광 대표가 그 동안 줄기차게 제기해왔던 문제는 바로 대한지적공사의 독점 체제, 여기서 발생된 폐단은 국내 지적불부합이라는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 채 지적제도 분야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지적불부합이란 도면의 마멸이나 훼손, 도면 축적의 상이에 따라 도면 간 접합이 불일치되는 도면접합의 불부합, 국가기준점과 구소삼각 기준점 등의 혼용에 의한 지적측량기준점 성과의 상이에 의한 기준점간의 불부합 등을 뜻한다. 지적불부합은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현행 지적제도의 가장 큰 문제라고 밝히고 있는 그는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에 의해 문제를 은폐·엄폐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지적제도를 오히려 퇴보시키는 결과만을 낳기 대문에 민간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의 문제를 밖으로 드러내고, 상호경쟁 속에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가운데 현재의 지적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를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지적 측량을 전면 개방해 지적측향 관련 데이터와 현행도면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방식에 의해 수치도면화 작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이것이 천문학적인 비용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선책이다"고 말했다. 수상내용 1. 1992년 12월 연수 제 185회 삼각반 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구원장) 2.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장(대한지적공사사장) 3. 1997년 12월 연수 제294회 중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4. 1999년 6월 지적측량업무개발 노력상(대한지적공사사장) 5. 2002년 7월 연수 제391회 확정측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6. 2006년 9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헤럴드경제) 7. 2008년 1월 희망2008-대한민국 선진경영대상(경향신문) 8. 2008년 3월 <제89주년 3.1절 기념>-장한무궁화인상(뉴스웨이, 무궁화중앙회) 9. 2008년 7월 2008 상반기 고객만족 우수기업 대상(더 데일리뉴스) 10. 2008년 9월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11. 2008년 10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장관) 12. 2008년 12월 21세기한국인상(민주신물) 13. 2009년 2월 2009 한국을 빛낼 CEO 대상(뉴스메이커) 14. 2009년 10월 2009 대한민국우수중소기업 100대혁신기술전 우수기업 선정(한국일보) 15. 2010년 2월 글로벌지식이대상(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 16. 2010년 5월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선정(한국일보/스포츠한국) 17. 2010년 6월 2010 대한민국 소비자만족 퍼스트기업 & 브랜드 선정(스포츠조선) 18. 2010년 7월 2010 고객만족 POWER KOREA 대상(월간경제인) 19. 2010년 11월 전라남도지사 표창(전라남도지사)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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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aker_2010 October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NewsMeker 2010 October ▷ 언론사 : NewsMeker ▷ 보도일 : 2010 October ▷ 주 제 : 국내 지적측량분야의 혁신을 몰고 온 선구자 ▷ 요 약 : 지적측량 산업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며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함은 물론 지적측량 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 위해 심혈 기울여국내 지적측량분야의 혁신 몰고 온 선구자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한지적측량협히 박기광 회장 최근 우리나라 지적측량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938년 조선지적협회를 모태로 70여 년 동안 대한지적공사만 맡아오던 지적 측량 업무가 지난 2004년, 헌법의 불합치 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자격조건을 갖춘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었고, 2009년 12월10일부터 시행되는 측량 · 소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이 태동된 것이다. 대담 황인상 국장 his@ / 정리 장정미 기자 haiyap@ / 사진 안상호 기자 press83@ 이러한 지적측량분야 변화의 한 가운데서 지적측량업무를 선도하는 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박기광 대표.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를 만나 국내 지적측량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최고의 기술력 바탕으로 지적측량전문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설립 지난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측량 전문기업이다. 지적측량, 측량설계 그리고 공인중개 센터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글로벌센터는 오랜 경력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업한지 6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적측량 업계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첨단 측량장비를 도입해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도시개발사업, 택지, 설계, 재건축, 재개발, 산업단지, 골프장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대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박기광 대표는 지난 19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근무 중,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일부 개방되면서 지적측량에 대한 경영의 꿈을 갖게 되었다는 그는, 그 후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현재의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만들었다. 박 대표는 "2004년 창업 당시까지만 해도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큰 모험이 아닐 수 없었다. 설립 초기에 정보력, 자금력, 인지도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하면 된다'는 소신아래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평소 투명경영과 신뢰영영을 고수한 그의 경영마인드, 목표 설정을 위해 절대 포기란 없는 집념은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오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후 시장에서 인정받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박 대표는 "회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100% 신뢰와 고객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미지 경쟁력은 더욱더 중요하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하면 가격은 고시된 수수료를 내야하지만 신속·정확한 측량을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토털서비스를 통한 턴키방식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지적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한편 박 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기업의 역할은무엇보다 고객 감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피력했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했는가이다. 기술이 한 기업이의 목적인 이윤 창출을 실현하는 밑바탕이 된다면, 투명경영은 글로벌 기업으로 신뢰와 믿음을 독보적인 입지로 구축할 수 있는 물밑작업이라는 것. 박 대표는 "이 모든 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기업이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한국일보로부터 한국의 아름다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그는 모교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과 신동초등학교 25회 동창회장으로 활동하며 후원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와 산학협약을 체결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어 그는 " 우리나라의 지적측량은 이제부터 새롭게 완성해야 한다. 할일이 너무 많다. 앞으로 지적측량, 일반측량, 공인중개를 연계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무엇보다도 내실있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찾기 위해,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힘들지만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글로벌센터를 이끌어 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적측량불부합 문제는 독점에 의한 것" 박기광 회장은 "우리나라의 지적측량분야는 70여 년의 긴 시간동안 지적측량을 전담해 온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으로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피어나는 창의적 필요성이 외면돼 국소적 지적불부합지를 양산, 지적 측량제도의 퇴보를 야기했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일제 강점기인 1910년에서 1924년 사이에 펼쳐진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90여 년의 세월이 흘러오면서 지적(임야) 도면접합의 불부합, 지적측량 기준점의 불부합, 지적 도면의 경계와 지상경계의 불부합,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 상이에 의한 불부합 등이 계속 발생되어 왔다. 도면접합의 불부합이란 도면의 마멸, 훼손 및 도면 축척의 상이에 따라 도면간 접합이 불일치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따라서 도면간 접합이 이뤄지는 지역에는 지적측량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대한지적공사의 독점 체제 속에 은폐·엄폐하며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가운데 임기응변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에 더욱 커다란 문제로 발생했다. 박 회장은 "지적측량 기준점 불부합은 6.25동란 때 생긴 78%이상 소실된 측량원점과 복구성과 상이, 국가기준점과 지적측량 기준점의 관리 주체가 달라서다. 특히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지적측량 원점 사용 때문"이라면서 전 국토의 96~7%에 해당하는 도해지역측량을 독점에 의한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지 않은 채 현형법에 의한 평판측량을 제도적으로 개선함이 없이 답습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기준점 사용 필요성 인식부족에 의한 기준점 정비 소홀에 기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적(임야) 도면의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부합은 전 국토면적 대비 1.8%가 현지경계와 도면상 경계가 불일치 되는 지적불부합지가 발생돼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 국토에 걸쳐 무수히 산재되어 있는 국소적 불부합을 포함한다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것이 박 회장의 주장. 그는 "지적분야의 수많은 문제점은 독점이라는 철의 장막 속에 은폐·엄폐되며 답습적, 수동적으로 운영되어온 결과의 부산물"이라면서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의 문제점을 밖으로 드러내고 경쟁을 통한 상호견제 속에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제고해 지적분야의 여러가지 불부합 발생을 억제하는 가운데 그 치유방안과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적측량의 전면 개방 위해 끊임없는 노력 기울여 지난해 초 열린 제 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일정 시한 내에 규제가 자동 철폐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직접 '규제일몰제 확대도입 계획'을 주재해 경제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 중 민간지적 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3조항이 201개 주요 국민관심 규제 중 하나로 채택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됐다. 민간지적 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규정을 규제일몰제에 포함시킨 데에는 박기광 회장의 노력이 가장 컸다. 그는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 3조항이 개악임으로 삭제하여 전면개방이 되어야 한다고 헙법소원을 비롯해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건의 하고 여러 언로보도를 통해 비현실적인 규제를 폐지할 것을 호소해오며 현 정부 국가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국민추천으로 선택받을 수 있게 했다. 박 회장은 "하지만 지난해 9월29일 열린 제17차 '국가경쟁강화위원회'에서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 확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그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한다. 위원회에서는, 대한지적공사가 전국토의 96.7%를 차지하고 있는 도해지역의 독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전 국토의 22%를 수치화하여 지적측량 업자에게 개방하고 소비자들의 지적측량 업체 선택폭을 넓혀 가격경쟁, 민간시장 확대 등 미취업 지적측량 기술자 취업기회 확대를 기대한다는 내용을 제시하며,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를 지난 6월30일까지 개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1975년 우리나라 수치지적이 도입되어 30여년이 흘렀음에도 전국토의 3.3%만이 수치화되어 있음을 볼 때, 법 개정 후 1년 반 동안 6배에 다다르는 18.7%를 수치화한다는 것은 미봉책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며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박회장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박회장은 "지적측량을 전면 개방해 지적측량 관련 데이터와 현행도면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방식에 의한 수치도면화 작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지적확정측량대상을 모든 개발행위지로 확대 해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의 확대를 통한 수치지적화"를 제시했다. 민간지적측량 발전과 저변확대 위해 노력 그간 박기광 회장은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에 매진해왔다. 한때 국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 한다"고 언급해 독점으로 인한 부작용이 지적측량 산업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02년 비영리재단법인의 독점을 유지시키기 위한 당시 지적법 제41조 제1항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지적측량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되었다. 당시의 판결로 2004년에 일반 지적측량 기술자들도 지적측량업자로 등록하면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나 일각에선 명목적 개방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기광 회장은 "극소한 개방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와 개혁의 의지가 보이지만, 구 지적법 제41조의 3조항은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를 수치지역과 지적확정측량에만 한정하고 있어 지적측량 업자의 권리회복과 경쟁을 극히 제한함으로 지적측량 제도발전에 역행한다"고 피력했다. 구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되어, 2009년 12월10일 시행되고 있는 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에서도 여전히 전 국토의 96~7%에 해당되는 도해지역 독점권을 대한지적공사에 부여함에 따라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 범위를 전 국토의 3~4%로 제한해 이로 인한 경쟁 제한으로 말미암아 대국민서비스 질적 수준확대, 국민의 선택권 및 알 권리 회복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 박 회장은 이러한 지적측량 산업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며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함은 물론 지적측량 업자들의 권익으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공식 출범의 기반 다져 박기광 회장은 지적측량 개방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협회 결속력의 강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며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지적측량업자의 대외적인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지적측량업자의 성실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적측량기업들 사이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지적측량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선구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2004년 지적측량의 일부 개방과 더불어서 최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탕으로 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와 측량설계 및 각종 인허가 등 일반측량에 관한 업무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민간 지적 측량기업인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설립하여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 및 품위보존의 일환으로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공식 출범의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는 동강대학과 한국지적학회와 산학협약을 맺고 국토개발 분야에서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지적측량의 발전과 저변화 확대에 대한 중추적이고 구심점 역할을 맡은 박기광 회장은 국가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 장관상은 물론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한국인상,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특히 박기광 회장이 지난 2008년 선정된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은 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3인의 전기,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인물을 선정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우선 수록하고 나머지 인물들을 가나다 순으로 하여 직접 만나 취재하여 원고를 작성 수록한 것이다. 선정은 한국인물연구원이 축적해온 관련 자료의 참고 및 추천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역사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검증을 거쳐 기록된 고품격 인물자료이다. 박기광 회장은 그간 민간 지적측량 기업들의 지적측량 전면 개방을 위해 기여해왔다. 특히 그는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회복하여 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를 통해 지적제도의 발전 및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 규정에 대한 위헌 판정을 구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국민의 알 권리 및 선택권을 위해 70여년을 독과점 형태로 굳어진 지적측량의 모순된 현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인물로 한국민족정신증흥회에서 편찬한 현대한국인물사에도 수록되기도 했다. 전면개방에 의한 지적 측량제도의 발전 위해 노력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난 5년간 운영해 오던 협회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의한 협회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적기술자 권익보호와 품위 보존은 물론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에 의한 지적측량제도의 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 회복을 통한 대 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기존의 대한지적측량협회가 추진해 온 경위를 보고한 후 좀 더 명실상부한 협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창립총회에서 당선된 박기광 회장은 기존 대한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품위보존은 물론 지적측량제도의 변화를 꾀하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출됐다. 지적측량업무는 그동안 비영리 재단법인인 대한지적공사에서만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02년 5월 지적법 제41조1항이 지적기술자격취득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헌법불합치결정에 의해 지적법 및 지적법시행령의 연차적 개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됐다. 이에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독점으로 사장되었던 지적측량 전문가들이 활약할 터전이 마련되었지만 전국토의 3~4%만을 극히 제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없는 실정이다. '지적박다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지적측량 실력을 갖추고 지적측량의 기술향상 및 제도발전을 위해 연구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실력파인 박기광 회장은 대한지적측량협회를 이끌며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정부에 요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언론을 통한 개방의 당위성 홍보는 물론 학계의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동강대학 및 한국지적학회와 산학협약을 맺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질의 지적측량업자들을 추천하고 있다. 박기광 회장은 지적측량업자 권익보호 및 제도적 발전을 위해 지적측량 개방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열악한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를 위해 업계의 단합을 이끄는데 앞장서왔다. 박회장은 "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경쟁력은 곧 지적 측량업자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경쟁력을 우선으로 하여 오로지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 회복 및 서비스의 질적 확대는 물론 지적 측량업자의 권익 보호와 품위 보존을 위해 한 걸음씩 발돋음하며 전면개방에 의한 지적 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수상내용 1. 1992년 12월 연수 제 185회 삼각반 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구원장) 2.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장(대한지적공사사장) 3. 1997년 12월 연수 제294회 중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4. 1999년 6월 지적측량업무개발 노력상(대한지적공사사장) 5. 2002년 7월 연수 제391회 확정측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6. 2006년 7월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뉴스웨이, 대한무궁화중앙회) 7. 2006년 9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헤럴드경제) 8. 2007년 7월 2007 이노베이션 기업 & 브랜드 대상(스포츠서울) 9. 2008년 1월 희망2008-대한민국 선진경영대상(경향신문) 10. 2008년 3월 <제89주년 3.1절 기념>-장한무궁화인상(뉴스웨이, 무궁화중앙회) 11. 2008년 7월 2008 상반기 고객만족 우수기업 대상(더 데일리뉴스) 12. 2008년 9월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13. 2008년 10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장관) 14. 2008년 12월 21세기한국인상(민주신물) 15. 2009년 2월 2009 한국을 빛낼 CEO 대상(뉴스메이커) 16. 2009년 4월 2009 한국의 아름다운기업 수상(한국일보, 스포츠한국) 17. 2009년 10월 2009 대한민국우수중소기업 100대혁신기술전 우수기업 선정(한국일보) 18. 2010년 2월 글로벌지식이대상(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 19. 2010년 4월 2010 미래혁신 선도기업/기관 & 혁신기관 선정(스포츠조선) 20. 2010년 5월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선정(한국일보/스포츠한국) 21. 2010년 6월 2010 대한민국 소비자만족 퍼스트기업 & 브랜드 선정(스포츠조선) 22. 2010년 7월 2010 고객만족 POWER KOREA 대상(월간경제인) . 2011.01.1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NewsMeker 2010 October ▷ 언론사 : NewsMeker ▷ 보도일 : 2010 October ▷ 주 제 : 국내 지적측량분야의 혁신을 몰고 온 선구자 ▷ 요 약 : 지적측량 산업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며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함은 물론 지적측량 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 위해 심혈 기울여국내 지적측량분야의 혁신 몰고 온 선구자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한지적측량협히 박기광 회장 최근 우리나라 지적측량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938년 조선지적협회를 모태로 70여 년 동안 대한지적공사만 맡아오던 지적 측량 업무가 지난 2004년, 헌법의 불합치 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자격조건을 갖춘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었고, 2009년 12월10일부터 시행되는 측량 · 소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이 태동된 것이다. 대담 황인상 국장 his@ / 정리 장정미 기자 haiyap@ / 사진 안상호 기자 press83@ 이러한 지적측량분야 변화의 한 가운데서 지적측량업무를 선도하는 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박기광 대표.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를 만나 국내 지적측량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최고의 기술력 바탕으로 지적측량전문기업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설립 지난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측량 전문기업이다. 지적측량, 측량설계 그리고 공인중개 센터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글로벌센터는 오랜 경력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업한지 6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적측량 업계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첨단 측량장비를 도입해 도시개발사업 등 시행지역(도시개발사업, 택지, 설계, 재건축, 재개발, 산업단지, 골프장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대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박기광 대표는 지난 19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근무 중,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일부 개방되면서 지적측량에 대한 경영의 꿈을 갖게 되었다는 그는, 그 후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현재의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만들었다. 박 대표는 "2004년 창업 당시까지만 해도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큰 모험이 아닐 수 없었다. 설립 초기에 정보력, 자금력, 인지도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하면 된다'는 소신아래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평소 투명경영과 신뢰영영을 고수한 그의 경영마인드, 목표 설정을 위해 절대 포기란 없는 집념은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오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후 시장에서 인정받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박 대표는 "회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100% 신뢰와 고객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미지 경쟁력은 더욱더 중요하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하면 가격은 고시된 수수료를 내야하지만 신속·정확한 측량을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토털서비스를 통한 턴키방식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지적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한편 박 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기업의 역할은무엇보다 고객 감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피력했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했는가이다. 기술이 한 기업이의 목적인 이윤 창출을 실현하는 밑바탕이 된다면, 투명경영은 글로벌 기업으로 신뢰와 믿음을 독보적인 입지로 구축할 수 있는 물밑작업이라는 것. 박 대표는 "이 모든 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기업이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한국일보로부터 한국의 아름다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그는 모교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과 신동초등학교 25회 동창회장으로 활동하며 후원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와 산학협약을 체결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어 그는 " 우리나라의 지적측량은 이제부터 새롭게 완성해야 한다. 할일이 너무 많다. 앞으로 지적측량, 일반측량, 공인중개를 연계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무엇보다도 내실있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찾기 위해,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힘들지만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글로벌센터를 이끌어 갈 게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적측량불부합 문제는 독점에 의한 것" 박기광 회장은 "우리나라의 지적측량분야는 70여 년의 긴 시간동안 지적측량을 전담해 온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으로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피어나는 창의적 필요성이 외면돼 국소적 지적불부합지를 양산, 지적 측량제도의 퇴보를 야기했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일제 강점기인 1910년에서 1924년 사이에 펼쳐진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90여 년의 세월이 흘러오면서 지적(임야) 도면접합의 불부합, 지적측량 기준점의 불부합, 지적 도면의 경계와 지상경계의 불부합,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 상이에 의한 불부합 등이 계속 발생되어 왔다. 도면접합의 불부합이란 도면의 마멸, 훼손 및 도면 축척의 상이에 따라 도면간 접합이 불일치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따라서 도면간 접합이 이뤄지는 지역에는 지적측량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대한지적공사의 독점 체제 속에 은폐·엄폐하며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가운데 임기응변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에 더욱 커다란 문제로 발생했다. 박 회장은 "지적측량 기준점 불부합은 6.25동란 때 생긴 78%이상 소실된 측량원점과 복구성과 상이, 국가기준점과 지적측량 기준점의 관리 주체가 달라서다. 특히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지적측량 원점 사용 때문"이라면서 전 국토의 96~7%에 해당하는 도해지역측량을 독점에 의한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지 않은 채 현형법에 의한 평판측량을 제도적으로 개선함이 없이 답습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기준점 사용 필요성 인식부족에 의한 기준점 정비 소홀에 기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적(임야) 도면의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부합은 전 국토면적 대비 1.8%가 현지경계와 도면상 경계가 불일치 되는 지적불부합지가 발생돼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 국토에 걸쳐 무수히 산재되어 있는 국소적 불부합을 포함한다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것이 박 회장의 주장. 그는 "지적분야의 수많은 문제점은 독점이라는 철의 장막 속에 은폐·엄폐되며 답습적, 수동적으로 운영되어온 결과의 부산물"이라면서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의 문제점을 밖으로 드러내고 경쟁을 통한 상호견제 속에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제고해 지적분야의 여러가지 불부합 발생을 억제하는 가운데 그 치유방안과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적측량의 전면 개방 위해 끊임없는 노력 기울여 지난해 초 열린 제 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일정 시한 내에 규제가 자동 철폐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직접 '규제일몰제 확대도입 계획'을 주재해 경제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 중 민간지적 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3조항이 201개 주요 국민관심 규제 중 하나로 채택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됐다. 민간지적 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규정을 규제일몰제에 포함시킨 데에는 박기광 회장의 노력이 가장 컸다. 그는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 3조항이 개악임으로 삭제하여 전면개방이 되어야 한다고 헙법소원을 비롯해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건의 하고 여러 언로보도를 통해 비현실적인 규제를 폐지할 것을 호소해오며 현 정부 국가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국민추천으로 선택받을 수 있게 했다. 박 회장은 "하지만 지난해 9월29일 열린 제17차 '국가경쟁강화위원회'에서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 확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그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한다. 위원회에서는, 대한지적공사가 전국토의 96.7%를 차지하고 있는 도해지역의 독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전 국토의 22%를 수치화하여 지적측량 업자에게 개방하고 소비자들의 지적측량 업체 선택폭을 넓혀 가격경쟁, 민간시장 확대 등 미취업 지적측량 기술자 취업기회 확대를 기대한다는 내용을 제시하며,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를 지난 6월30일까지 개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1975년 우리나라 수치지적이 도입되어 30여년이 흘렀음에도 전국토의 3.3%만이 수치화되어 있음을 볼 때, 법 개정 후 1년 반 동안 6배에 다다르는 18.7%를 수치화한다는 것은 미봉책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며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박회장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박회장은 "지적측량을 전면 개방해 지적측량 관련 데이터와 현행도면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방식에 의한 수치도면화 작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지적확정측량대상을 모든 개발행위지로 확대 해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의 확대를 통한 수치지적화"를 제시했다. 민간지적측량 발전과 저변확대 위해 노력 그간 박기광 회장은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에 매진해왔다. 한때 국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 한다"고 언급해 독점으로 인한 부작용이 지적측량 산업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02년 비영리재단법인의 독점을 유지시키기 위한 당시 지적법 제41조 제1항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지적측량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되었다. 당시의 판결로 2004년에 일반 지적측량 기술자들도 지적측량업자로 등록하면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나 일각에선 명목적 개방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기광 회장은 "극소한 개방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와 개혁의 의지가 보이지만, 구 지적법 제41조의 3조항은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를 수치지역과 지적확정측량에만 한정하고 있어 지적측량 업자의 권리회복과 경쟁을 극히 제한함으로 지적측량 제도발전에 역행한다"고 피력했다. 구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되어, 2009년 12월10일 시행되고 있는 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에서도 여전히 전 국토의 96~7%에 해당되는 도해지역 독점권을 대한지적공사에 부여함에 따라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 범위를 전 국토의 3~4%로 제한해 이로 인한 경쟁 제한으로 말미암아 대국민서비스 질적 수준확대, 국민의 선택권 및 알 권리 회복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 박 회장은 이러한 지적측량 산업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며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함은 물론 지적측량 업자들의 권익으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공식 출범의 기반 다져 박기광 회장은 지적측량 개방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협회 결속력의 강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며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지적측량업자의 대외적인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지적측량업자의 성실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적측량기업들 사이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지적측량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선구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2004년 지적측량의 일부 개방과 더불어서 최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탕으로 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와 측량설계 및 각종 인허가 등 일반측량에 관한 업무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민간 지적 측량기업인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설립하여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 및 품위보존의 일환으로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공식 출범의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는 동강대학과 한국지적학회와 산학협약을 맺고 국토개발 분야에서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지적측량의 발전과 저변화 확대에 대한 중추적이고 구심점 역할을 맡은 박기광 회장은 국가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 장관상은 물론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한국인상,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특히 박기광 회장이 지난 2008년 선정된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은 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3인의 전기,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인물을 선정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우선 수록하고 나머지 인물들을 가나다 순으로 하여 직접 만나 취재하여 원고를 작성 수록한 것이다. 선정은 한국인물연구원이 축적해온 관련 자료의 참고 및 추천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역사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검증을 거쳐 기록된 고품격 인물자료이다. 박기광 회장은 그간 민간 지적측량 기업들의 지적측량 전면 개방을 위해 기여해왔다. 특히 그는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회복하여 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를 통해 지적제도의 발전 및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 규정에 대한 위헌 판정을 구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국민의 알 권리 및 선택권을 위해 70여년을 독과점 형태로 굳어진 지적측량의 모순된 현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인물로 한국민족정신증흥회에서 편찬한 현대한국인물사에도 수록되기도 했다. 전면개방에 의한 지적 측량제도의 발전 위해 노력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난 5년간 운영해 오던 협회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의한 협회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적기술자 권익보호와 품위 보존은 물론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에 의한 지적측량제도의 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 회복을 통한 대 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기존의 대한지적측량협회가 추진해 온 경위를 보고한 후 좀 더 명실상부한 협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창립총회에서 당선된 박기광 회장은 기존 대한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품위보존은 물론 지적측량제도의 변화를 꾀하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출됐다. 지적측량업무는 그동안 비영리 재단법인인 대한지적공사에서만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02년 5월 지적법 제41조1항이 지적기술자격취득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헌법불합치결정에 의해 지적법 및 지적법시행령의 연차적 개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됐다. 이에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독점으로 사장되었던 지적측량 전문가들이 활약할 터전이 마련되었지만 전국토의 3~4%만을 극히 제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없는 실정이다. '지적박다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지적측량 실력을 갖추고 지적측량의 기술향상 및 제도발전을 위해 연구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실력파인 박기광 회장은 대한지적측량협회를 이끌며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정부에 요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언론을 통한 개방의 당위성 홍보는 물론 학계의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동강대학 및 한국지적학회와 산학협약을 맺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질의 지적측량업자들을 추천하고 있다. 박기광 회장은 지적측량업자 권익보호 및 제도적 발전을 위해 지적측량 개방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열악한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를 위해 업계의 단합을 이끄는데 앞장서왔다. 박회장은 " '대한지적측량협회의 경쟁력은 곧 지적 측량업자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 확대와 경쟁력을 우선으로 하여 오로지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 회복 및 서비스의 질적 확대는 물론 지적 측량업자의 권익 보호와 품위 보존을 위해 한 걸음씩 발돋음하며 전면개방에 의한 지적 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수상내용 1. 1992년 12월 연수 제 185회 삼각반 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구원장) 2.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장(대한지적공사사장) 3. 1997년 12월 연수 제294회 중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4. 1999년 6월 지적측량업무개발 노력상(대한지적공사사장) 5. 2002년 7월 연수 제391회 확정측량과정 우등상(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6. 2006년 7월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뉴스웨이, 대한무궁화중앙회) 7. 2006년 9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헤럴드경제) 8. 2007년 7월 2007 이노베이션 기업 & 브랜드 대상(스포츠서울) 9. 2008년 1월 희망2008-대한민국 선진경영대상(경향신문) 10. 2008년 3월 <제89주년 3.1절 기념>-장한무궁화인상(뉴스웨이, 무궁화중앙회) 11. 2008년 7월 2008 상반기 고객만족 우수기업 대상(더 데일리뉴스) 12. 2008년 9월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13. 2008년 10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장관) 14. 2008년 12월 21세기한국인상(민주신물) 15. 2009년 2월 2009 한국을 빛낼 CEO 대상(뉴스메이커) 16. 2009년 4월 2009 한국의 아름다운기업 수상(한국일보, 스포츠한국) 17. 2009년 10월 2009 대한민국우수중소기업 100대혁신기술전 우수기업 선정(한국일보) 18. 2010년 2월 글로벌지식이대상(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 19. 2010년 4월 2010 미래혁신 선도기업/기관 & 혁신기관 선정(스포츠조선) 20. 2010년 5월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선정(한국일보/스포츠한국) 21. 2010년 6월 2010 대한민국 소비자만족 퍼스트기업 & 브랜드 선정(스포츠조선) 22. 2010년 7월 2010 고객만족 POWER KOREA 대상(월간경제인)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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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人 in_2010 July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경제人 In 2010 July
▷ 언론사 : 월간 경제인
▷ 보도일 : 2010 July
▷ 주 제 :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기를 이끌다
글로벌센타 고객감동 선두기업 우뚝
▷ 요 약 :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100% 신뢰와 고객감동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변함없는 제 확고한 신념이기도 하죠."
박 기 광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기를 이끌다 글로벌센타 고객감동 선두기업 우뚝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 국내 지적측량분야에서 거대한 변화의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측량 기준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프로젝트가 한창인 것.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측량 기준은 일제식민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는데,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다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적측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지경계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지적 불부합지 해소와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적측량분야의 일대 전기를 이끄는 인물이 있다. 바로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며 대한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 이하 글로벌센타)의 수장인 박기광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박 대표의 지적측량에 대한 열정과 마인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2008년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된 사실은 '최고'라는 주의의 평가가 결코 허언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의 이러한 열정의 결과물이 바로 글로벌센타이다. "인간 박기광의 또 다른 분신"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글로벌센타에 쏟은 그의 애정은 남다르다. 그래서일까. 글로벌센타는 창립 6여 년 만에 업계에서 손꼽히는 회사로 성장하며 일약 지적측량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는 2004년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해 온 지적측량 분야가 헌법재판소의 불합치 판정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된 바로 그 해,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로 글로벌센타를 설립했다. 개방됐다곤 하지만 60여 년 동안 독점해온 대한지적공사의 힘을 무시할 순 없었다. 박 대표는 모든 것이 분리한 상황이었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강한 정신력과 투명경영을 최고의 전략으로 내세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박 대표의 집념과 뚝심, 그리고 고객 중심의 경영마인드는 서서히 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점차 글로벌센타의 이름이 업계에 퍼지기 시작했고, 더불어 여러 곳에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6년여 만에 이룬 것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글로벌센타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도입,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각종 인·가를 위한 측량설계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적측량 개방 확대를 위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제시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11.01.1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경제人 In 2010 July
▷ 언론사 : 월간 경제인
▷ 보도일 : 2010 July
▷ 주 제 :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기를 이끌다
글로벌센타 고객감동 선두기업 우뚝
▷ 요 약 :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100% 신뢰와 고객감동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변함없는 제 확고한 신념이기도 하죠."
박 기 광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기를 이끌다 글로벌센타 고객감동 선두기업 우뚝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 국내 지적측량분야에서 거대한 변화의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측량 기준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프로젝트가 한창인 것.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측량 기준은 일제식민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는데,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다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적측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지경계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지적 불부합지 해소와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적측량분야의 일대 전기를 이끄는 인물이 있다. 바로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며 대한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 이하 글로벌센타)의 수장인 박기광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박 대표의 지적측량에 대한 열정과 마인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2008년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된 사실은 '최고'라는 주의의 평가가 결코 허언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의 이러한 열정의 결과물이 바로 글로벌센타이다. "인간 박기광의 또 다른 분신"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글로벌센타에 쏟은 그의 애정은 남다르다. 그래서일까. 글로벌센타는 창립 6여 년 만에 업계에서 손꼽히는 회사로 성장하며 일약 지적측량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는 2004년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해 온 지적측량 분야가 헌법재판소의 불합치 판정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된 바로 그 해,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로 글로벌센타를 설립했다. 개방됐다곤 하지만 60여 년 동안 독점해온 대한지적공사의 힘을 무시할 순 없었다. 박 대표는 모든 것이 분리한 상황이었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마인드로 강한 정신력과 투명경영을 최고의 전략으로 내세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박 대표의 집념과 뚝심, 그리고 고객 중심의 경영마인드는 서서히 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점차 글로벌센타의 이름이 업계에 퍼지기 시작했고, 더불어 여러 곳에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과 6년여 만에 이룬 것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글로벌센타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도입,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각종 인·가를 위한 측량설계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적측량 개방 확대를 위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제시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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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_2010.6.4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06월04일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주 제 : 2010 소비자 만족 퍼스트 기업 & 브랜드 // 고객감동, 사회공헌 실천하는 지적확정측량전문 기업 ▷ 요 약 :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가 이회사의 경쟁력이다.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선도적 기업으로 특히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의 가장 큰 수훈은 지적측량 개방확대를 위한 변화와 지적측량 개방 확대를 위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정확한 측량성과 제시와 친절•봉사의 자세로 고객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국민에 대한 알권리 충족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 왔다는 것이다.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업체인 이 기업은 혁신적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각종 인•허가를 위한 측량설계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가 이 회사의 경쟁력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며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박 대표는 모교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장학위원장으로써 장학모금 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모범 기업인이 되겠다"는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 2010.10.11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06월04일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주 제 : 2010 소비자 만족 퍼스트 기업 & 브랜드 // 고객감동, 사회공헌 실천하는 지적확정측량전문 기업 ▷ 요 약 :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가 이회사의 경쟁력이다.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선도적 기업으로 특히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의 가장 큰 수훈은 지적측량 개방확대를 위한 변화와 지적측량 개방 확대를 위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정확한 측량성과 제시와 친절•봉사의 자세로 고객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국민에 대한 알권리 충족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 왔다는 것이다.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업체인 이 기업은 혁신적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은 물론 수치지역의 지적측량, 각종 인•허가를 위한 측량설계 및 모든 지적측량업무의 자문 등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가 이 회사의 경쟁력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며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박 대표는 모교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장학위원장으로써 장학모금 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모범 기업인이 되겠다"는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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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_2010.5.6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05월06일 ▷ 언론사 : 스포츠한국 ▷ 주 제 : 2010 한국을 빛낸 대표 브랜드 대상 // 혁신기술 • 경험축적 탁원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blog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지적측량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브랜드가 넘쳐나는 브랜드 범람의 시대. 반짝이고 사라지는 평범한 이름이 될 것인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것인가. '롱런' 브랜드의 기준은 무엇보다 목표에 대한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다양한 컨셉을 가진 브랜드의 전개와 확장 및 관리 전략을 통해 감성적이며 차별화된 정체성을 갖춰야 합니다. '한국을 빛낸 대표 브랜드'는 해당 분야에서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강하게 각인되어 있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blog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지적측량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로 짧은 기간에 발전을 거듭했다.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업체로서 혁신적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자랑한다. 특히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 측걍설계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 방식의 토털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며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0.10.11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05월06일 ▷ 언론사 : 스포츠한국 ▷ 주 제 : 2010 한국을 빛낸 대표 브랜드 대상 // 혁신기술 • 경험축적 탁원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blog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지적측량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브랜드가 넘쳐나는 브랜드 범람의 시대. 반짝이고 사라지는 평범한 이름이 될 것인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것인가. '롱런' 브랜드의 기준은 무엇보다 목표에 대한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다양한 컨셉을 가진 브랜드의 전개와 확장 및 관리 전략을 통해 감성적이며 차별화된 정체성을 갖춰야 합니다. '한국을 빛낸 대표 브랜드'는 해당 분야에서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강하게 각인되어 있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blog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지적측량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로 짧은 기간에 발전을 거듭했다.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업체로서 혁신적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자랑한다. 특히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 측걍설계 등 포괄적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 방식의 토털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혁신적 사고'와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며 신뢰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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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_2010.4.30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4월30일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주 제 : 2010 미래혁신 선도 기업, 기관 & 혁신 한국인 // 최상의 서비스, 최첨단 지적측량 전문기업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적측량 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난 2004년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하던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설립된 최초의 지적측량 전문회사로 대한민국 지적측량 제도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향상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와 협약을 체결하여 산학협력을 통한 지적기술인 양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지적정보학회 이사인 박기광 대표는 지적측량제도에 관한 학술연구부분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1세기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감동 서비스라는 모토로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기에 앞서 자발적으로 실시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감동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군다나 현재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경계 등을 나타내는 지적도가 100여년 만에 전국적으로 재조사되어 새롭게 만들어질 계획에 있어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적측량 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도 더욱 힘을 기울여 나라와 국민들의 권익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2010.10.11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4월30일 ▷ 언론사 : 스포츠조선 ▷ 주 제 : 2010 미래혁신 선도 기업, 기관 & 혁신 한국인 // 최상의 서비스, 최첨단 지적측량 전문기업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적측량 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난 2004년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하던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설립된 최초의 지적측량 전문회사로 대한민국 지적측량 제도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향상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및 관련 서비스는 물론 일반측량(측량설계, 각종 인허가)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와 협약을 체결하여 산학협력을 통한 지적기술인 양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지적정보학회 이사인 박기광 대표는 지적측량제도에 관한 학술연구부분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1세기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감동 서비스라는 모토로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기에 앞서 자발적으로 실시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감동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군다나 현재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경계 등을 나타내는 지적도가 100여년 만에 전국적으로 재조사되어 새롭게 만들어질 계획에 있어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박기광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가 국토개발 분야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적측량 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도 더욱 힘을 기울여 나라와 국민들의 권익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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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_2010.3.15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3월15일 ▷ 언론사 : 데일리안 ▷ 주 제 :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환점을 찍는다. ▷ 요 약 : 올해 일제히 전국 광역단체와 지자체들은 지적측량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 및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따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일제히 전국 광역단체와 지자체들은 지적측량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 및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따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적측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 불부합지 해소와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며 글로벌 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나라 지적측량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60여년 동안 대한지적공사만 맡아오던 지적 측량 업무가 지난 2004년, 헌법에 불합치 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자격조건을 갖춘 일반이에게도 개방 된것이 첫번째 전환점이며,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이 두번째 전환점이다. 이런 커다란 변화 속에 역사적 전환점을 직접 찍고 그 선두에 서겠다는 사람이 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지적측량전문 기업이다. 지적측량, 측량설계 그리고 공인중개센터를 주요업무로 하고 있다. 오랜 경력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업한지 6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적측량업계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최대 첨단 측량장비를 도입해 도시개발사업(택지, 재건축, 재개발, 산업단지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데 괄목할만하다. 박기광 대표는 강원대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근무 중,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일부 개방되면서 지적측량에 대한 경영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그는, 그 후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현재의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만들었다. 2004년 창업당시가지만 해도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큰모험이 아닐 수 없었다. 설립 초기에 정보력, 자금력, 인지도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가 하면 다르다'는 소신 아래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했다. 그런 박 대표의 집념이 여러 곳에서 도음의 손길이 오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됐고 시장에서 인정받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평소 투명경영과 신뢰경영을 고수한 그의 경영마인드가 주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박 대표는 "회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100% 신뢰와 고객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미지 경쟁력은 더욱더 중요하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하면 가격은 고시된 수수료를 내야하지만 신속·정확한 측량을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토털서비스를 통한 턴키방식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지적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적측량업체는 일반기업과 경영방식이 다르냐는 질문에 박 대표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다. 우선 발주업체와의 상생관계를 위해서, 우선 우리가 많은 헌신을 하여 발주업체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있도록 해야 한다. 또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무엇보다 선의의 경쟁의식과 기술개발을 통한 스스로의 발전이 가장 절실히 요구될 때"라고 지적하며 "어떤 기업을 막론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길 밖에 없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이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 했는가 이다. 기술이 한 기업의 목적인 이윤 창출을 실현하는 밑바탕이 된다면, 투명경영은 글로벌 기업으로 신뢰와 믿음을 독보적인 입지로 구축할 수 있는 물밑작업이다. 이 모든 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기업이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다.' 박 대표는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 국가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은데 이어, 지적측량 기술공로 부문을 인정받아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연구개발과 지역 공헌활동을 연계한 통합적 사회활동으로 '일서이조'의 효과를 거둔 셈이다. 박 대표는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의 지적측량은 이제부터 새롭게 완성해야 한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앞으로 지적측량, 일반측량, 공인중개를 연계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무엇보다도 내실 있고 효울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찾기 위해,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힘들지만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센터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현재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협회를 통해 광주 소재의 동강대학과 산학협약을 맺고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또 개인적으로 적지 않은 사재를 털어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을 통해 후배들의 학업활동에 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덕분에 업계에서 신속·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는 물론 사회 공헌을 통한 공익을 실현하는데 앞장 선다는 평을 듣고 있다. . 2010.10.11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10년3월15일 ▷ 언론사 : 데일리안 ▷ 주 제 : 대한민국 지적측량의 전환점을 찍는다. ▷ 요 약 : 올해 일제히 전국 광역단체와 지자체들은 지적측량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 및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따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일제히 전국 광역단체와 지자체들은 지적측량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 및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측지계가 도입되면 GPS 측정방식에 따라 측량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적측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 불부합지 해소와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이며 글로벌 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나라 지적측량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60여년 동안 대한지적공사만 맡아오던 지적 측량 업무가 지난 2004년, 헌법에 불합치 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자격조건을 갖춘 일반이에게도 개방 된것이 첫번째 전환점이며, 측량 기준을 일제 식민지시대에 도입된 동경측지계에서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는 작업이 두번째 전환점이다. 이런 커다란 변화 속에 역사적 전환점을 직접 찍고 그 선두에 서겠다는 사람이 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지적측량전문 기업이다. 지적측량, 측량설계 그리고 공인중개센터를 주요업무로 하고 있다. 오랜 경력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업한지 6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적측량업계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최대 첨단 측량장비를 도입해 도시개발사업(택지, 재건축, 재개발, 산업단지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데 괄목할만하다. 박기광 대표는 강원대 법과대학 토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5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근무 중,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행정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4년 지적측량이 일부 개방되면서 지적측량에 대한 경영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그는, 그 후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뚝심과 열정으로 현재의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만들었다. 2004년 창업당시가지만 해도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큰모험이 아닐 수 없었다. 설립 초기에 정보력, 자금력, 인지도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가 하면 다르다'는 소신 아래 묵묵히 어려움을 극복했다. 그런 박 대표의 집념이 여러 곳에서 도음의 손길이 오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됐고 시장에서 인정받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평소 투명경영과 신뢰경영을 고수한 그의 경영마인드가 주위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박 대표는 "회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활동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100% 신뢰와 고객감동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미지 경쟁력은 더욱더 중요하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하면 가격은 고시된 수수료를 내야하지만 신속·정확한 측량을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토털서비스를 통한 턴키방식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지적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적측량업체는 일반기업과 경영방식이 다르냐는 질문에 박 대표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다. 우선 발주업체와의 상생관계를 위해서, 우선 우리가 많은 헌신을 하여 발주업체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있도록 해야 한다. 또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무엇보다 선의의 경쟁의식과 기술개발을 통한 스스로의 발전이 가장 절실히 요구될 때"라고 지적하며 "어떤 기업을 막론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길 밖에 없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이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 했는가 이다. 기술이 한 기업의 목적인 이윤 창출을 실현하는 밑바탕이 된다면, 투명경영은 글로벌 기업으로 신뢰와 믿음을 독보적인 입지로 구축할 수 있는 물밑작업이다. 이 모든 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기업이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다.' 박 대표는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 국가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은데 이어, 지적측량 기술공로 부문을 인정받아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연구개발과 지역 공헌활동을 연계한 통합적 사회활동으로 '일서이조'의 효과를 거둔 셈이다. 박 대표는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의 지적측량은 이제부터 새롭게 완성해야 한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앞으로 지적측량, 일반측량, 공인중개를 연계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무엇보다도 내실 있고 효울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찾기 위해,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힘들지만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센터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현재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협회를 통해 광주 소재의 동강대학과 산학협약을 맺고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또 개인적으로 적지 않은 사재를 털어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을 통해 후배들의 학업활동에 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덕분에 업계에서 신속·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는 물론 사회 공헌을 통한 공익을 실현하는데 앞장 선다는 평을 듣고 있다.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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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人 in_2010 Januay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경제人 in 2010 January ▷ 언론사 : 월간 경제인 ▷ 보도일 : 2010 January ▷ 주 제 :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박기광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하다. ▷ 요 약 : 대한지적측량협회 창립총회 개최, 규제일몰제 확대도입으로 지적측량개방 되어야, 글로벌시대를 맞아 단체및기업은 '나눔의 미학'에 앞장서야▷ PROFILE •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장(대한지적공사사장) • 1999년 6월 지적측량업무개발 노력상(대한지적공사사장) • 2002년 7월 연수 제391회 확정측량과정 우등산(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 2006년 7월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뉴스웨이, 대한무궁화중앙회) • 2007년 7월 2007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스포츠서울) • 2008년 3월 <제89주년 3.1절 기념>-장한무궁화인상(뉴스웨이, 대한무궁화중앙회) • 2008년 9월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 2008년10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장관) • 2009년 4월 2009 한국의 아름다운기업 수상(한국일보, 스포츠한국) • 2009년10월 2009 대한민국우수중소기업 100대혁신기술전 우수기업선정(한국일보) • 2010년 1월 (사)문화관광평가연구원 '2010 글로벌 브랜드 대상'(헤럴드 경제 보도)외 다수 한때 국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 한다."고 언급해 독점으로 인한 부작용이 지적측량 산업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02년 비영리재단법인의 독점을 유지시키기 위한 당시 지적법 제41조 제1항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지적측량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되었다.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2004년에 일반 지적측량 기술자들도 지적 측량업자로 등록하면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하지만 명목적 개방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기광 회장(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박기광 www.kcsa.co.kr)은 "극소한 개방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와 개혁의 의지가 보이지만, 구 지적법 제41조의 3조항은 지적측량 업자의 권리회복과 경쟁을 극히 제한함으로 지적측량 제도 발전에 역행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되어, 2009년 12월 10일 시행되고 있는 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에서도 여전히 전 국토의 96%에 해당되는 도해지역 독점권을 대한지적공사에 부여함에 따라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 범위를 전 국토의 3~4%로 제한해 이로 인한 경쟁 제한으로 말미암아 대국민서비스 질적 수준확대, 국민의 선택권 및 알 권리회복에 걸림돌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지적측량 산업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며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해온 대한지적측량협회 박기광 회장은 그동안 지적측량 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인물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으로서 민간 지적측량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기여로 현 이명박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등과 함께 지난 2008년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또한, 박 회장은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 대표로서 2008 디지털 국토엑스포를 맞이해 국가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하여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10월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받았다. 박 회장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홍보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 등 열악한 지적측량 업계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난 2004년 지적측량 개방으로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 제도발전을 위해 태동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창립총회 개최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난 5년여 동안 운영해 오던 협회가 모법에 근거한 협회가 아니기 때문에 그 기능과 위상의 제고 면에서 한계를 느껴왔다. 따라서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정시 때 박 회장은 국회와 국토해양부 등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오가며 대한지적측량협회 설립근거 규정에 전력투구, 협회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박 회장의 본 창립총회는 3선으로 연임되며 그 동안 업계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도맡아 왔다.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 및 대국민 서비스 질적 향상은 물론 지적측량 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제도의 발전에 헌신해 온 박 회장이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창립한 것인 만큼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창립총회'는 지난해 12월19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의한 협회로 전환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최된 창립총회는 전국 지적측량 업자 대표자 및 지적기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기춘 국회의원 축사(대독)가 있었다.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 박주선 민주당 최고의원, 한나라당 허천 국회의원, 류종수 전 국회의원 및 춘천시장의 축하 화한이 전달되는 등 사회 각층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적기술자 권익보호와 품위 보전,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에 의한 지적측량 제도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 및 선택권 회복을 통한 대 국민서비스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기존의 대한지적측량협회가 추진해 온 경위를 보고한 후 명실상부한 협회로 발돋음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정관 및 협회 회장선출, 임원선출, 고문추대 등의 안건과 사업추진 계획에 의한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당선된 박기광 회장은 기존 대한지적측량협회 3선으로 연임된 가운데 헌신적으로 지적측량 업자의 권익보호와 품위보존은 물론 지적측량 제도의 변화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출됐다. 임원선출에서 ▲부회장-박병영, 김영, 조성복 3인이 선출됐으며, ▲감사 및 이사 - 감사에는 김진일, 정태성 2인과 그 외 30여명의 협회이사가 선출됐다. 박 회장은 "거구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이긴 다윗을 연상하며, 비록 현재는 소규모 조직으로 결성된 협회지만 작은 고추가 얼마나 매운지를 보여주겠다"며 "앞으로 지적측량업자들의 편에 서서 지혜를 총 동원하는 한편, 지적측량업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심부름꾼으로 헌신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규제일몰제 확대도입으로 지적측량개방 되어야 지난해 초 열린 제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일정 시한 내에 규제가 자동 철폐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직접 '규제일몰제 확대도입계획'을 주재해 경제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 중 민간지적 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3조항이 21개 주요 국민관심 규제 중 하나로 채택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됐다. 이는 그동안 박회장이 이번 규제일몰제 대상이 된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3조항이 개악임으로 삭제하여 전면개방이 되어야 한다고 헌법소원을 비롯해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건의 하고 여러 언론보도르 통해 비현실적인 규제를 폐지할 것을 호소해오며 현 정부 국가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국민추천으로 선택된 결과이다. 규제일물제에서 허용하는 유예기간 동안 시장을 왜곡하는 비효율적인 규제들을 폐지할 수 있는 기대 때문에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염원을 기다리는 일반지적 기술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29일 열린 제17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 확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그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박회장은 말했다. "위원회에서, 대한지적공사가 전국토의 96.7%를 차지하고 있는 도해지역의 독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전국토의 22%를 수치화하여 지적측량 업자에게 개방하고 소비자들의 지적측량 업체 선택폭을 넓혀 가격경쟁, 민간시장 확대 등 미취업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를 올해 6월30일까지 개정하도록 했다"며 "그러나 1975년 우리나라 수치지적이 도입되어 30여년이 흘렀음에도 전국토의 3.3%만이 수치화되어 있음을 볼 때 법 개정 후 1년 반 동안 6배에 다다르는 18.7%를 수치화한다는 것은 미봉책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며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지적측량을 전면 개방해 지적측량 관련 데이터와 현행도면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방식에 의한 수치도면화 작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모든 개발 행위지로 확대해 실시하는 지적확정 측량의 확대를 통한 수치지적화"를 박 회장은 제시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단체 및 기업은 '나눔의 미학'에 앞장서야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적 및 관련 학문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체계화하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8년 12월 동강대학 e-미디어실에서 동강대학(학장 이주석)과 산학협력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했던 것.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서"라고 밝힌 박 회장은 이 외에도 한국지적정보학회(전 회장 이왕무)와 산학간 협력증진 및 상호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한편, 박 회장이 대표로 있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난 11월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학과장 이성익)와 협력회사 협약식을 가졌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는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하고 창의적, 생산적인 전문기술인 양성과 강원도립대학 교육영향 강화사업단의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협약식을 가진 만큼 사업을 활성화하여야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지수를 높이고 서비스 질적수준 향상 및 지적측량 발전을 위해 박 대표와 야심찬 의지로 설립된 지적측량수행, 자문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최초로 등록된 이 회사는 첨단기술 장비를 통해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개발 분야 최적의 토지관리와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국가 지적측량 산업 발전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토탈지적측량 관련 서비스는 물론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바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국내 최초다. 그는 "글로벌시대에 기업의 역할은 무엇보다 고객감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사회공헌 활동" 이라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고 피력했다. 이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외형기준이 아닌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 질적수준과 신뢰의 지수가 몇점이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어 그의 선진 경영 방침을 엿볼 수가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윤리적 잣대는 고객감동과 사회공헙입니다. 모든 분야를 초월해 기업의 경쟁력으로가지 작용합니다. 고객감동을 연출하는 업무활동과 열정적인 사회봉사는 단지 기업의 가치를 제고시키는 목적의식을 떠나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ㅏ" 박 대표는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을 역임하며 장학모금 운동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존경을 받고 있다. 후배들의 학업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 올라른 사회문화 발전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人 최현종 기자 [특별기고] 지적측량 문제점은 독점의 부산물, 개방으로 치유해야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뤄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90여년의 세월이 흘러오면서 지적(임야) 도면접합의 불부합, 지적측량 기준점의 불부합, 지적(임야) 도면의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부합,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 상이에 의한 불부합 등이 발생되고 있다. 지적(임야) 도면접합의 불부합은 도면의 마멸, 훼손 및 도면축척의 상이에 따라 도면간 접합이 불일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도면간 접합이 이뤄지는 지역에는 지적측량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대한지적공사의 독점 체제 속에 은폐·엄폐하며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가운데 임기웅변적으로 대처했기에 현재 더욱 커다란 문제로 나타나게 됐다. 지적측량 기준점 불부합은 6.25 동란때 생긴 78% 이상 소실된 측량원점과 복구성과의 상이, 그리고 국가 기준점과 지적측량 기준점의 관리 주체가 달라서다. 특히,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지적측량 원점 사용 때문이기도 하다. 독점에 의한 도해지역 현형법 평판측량을 제도적으로 개선함이 없이 답습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기준점 사용 필요성 인식부족에 의한 기준점 정비 소홀에 기인한 것이다. 지적(임야)도면의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부합은 전 국토 면적대비 1.8%의 현지 경계와 도면상 경계가 불일치되는 지적불부합지가 발생돼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 국토에 걸쳐 무수히 산재되어 있는 국소적 불부합을 포함한다면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이것은 국민 재산권 행사에 대한 지장을 주고 있어 지적측량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독점에 의한 장막 속에 제도 개선을 뒤로한 채 임기응변적 끼워 맞추기식 측량이 누적되어 온 것으로서 이제는 개발 우선권 부여와 모든 개발 행위지에 대한 지적확정 측량범위 확대 또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시행으로서 치유해야 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 상이에 의한 불부합은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에 도면상에서 면적을 측정하는 기구 및 방법의 부정확에 의하여 기인한 것이지만 과다한 면적측정의 허용오차와 지적측량 측량에 의한 수치지적 제도 도입을 게을리 해 답습적으로 제도를 운영했기 때문으로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전국토 96% 정도의 도해지역 3천 수백만 필지가 이에 해당돼 지적재조사 사업을 가장 어렵게 하는 암적 요인으로 남아있다. 이와 같은 지적분야의 수많은 문제점은 독점이라는 철의 장막 속에 은폐·엄폐되어 답습적, 수동적으로 운영되어온 결과의 부산물이다. 지금이라도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 문제점을 밖으로 드로내고 경쟁을 통한 상호견제 속에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제고하여 지적분야의 여러가지 불부합 발생을 억제하는 가운데 그 치유 방안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 2011.01.17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경제人 in 2010 January ▷ 언론사 : 월간 경제인 ▷ 보도일 : 2010 January ▷ 주 제 :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박기광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하다. ▷ 요 약 : 대한지적측량협회 창립총회 개최, 규제일몰제 확대도입으로 지적측량개방 되어야, 글로벌시대를 맞아 단체및기업은 '나눔의 미학'에 앞장서야▷ PROFILE • 1993년 5월 제16회 지적의 날 표창장(대한지적공사사장) • 1999년 6월 지적측량업무개발 노력상(대한지적공사사장) • 2002년 7월 연수 제391회 확정측량과정 우등산(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장) • 2006년 7월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뉴스웨이, 대한무궁화중앙회) • 2007년 7월 2007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스포츠서울) • 2008년 3월 <제89주년 3.1절 기념>-장한무궁화인상(뉴스웨이, 대한무궁화중앙회) • 2008년 9월 한국현대인물열전 33인에 선정(현대한국인물사) • 2008년10월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국토해양부장관) • 2009년 4월 2009 한국의 아름다운기업 수상(한국일보, 스포츠한국) • 2009년10월 2009 대한민국우수중소기업 100대혁신기술전 우수기업선정(한국일보) • 2010년 1월 (사)문화관광평가연구원 '2010 글로벌 브랜드 대상'(헤럴드 경제 보도)외 다수 한때 국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 한다."고 언급해 독점으로 인한 부작용이 지적측량 산업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02년 비영리재단법인의 독점을 유지시키기 위한 당시 지적법 제41조 제1항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지적측량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되었다.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2004년에 일반 지적측량 기술자들도 지적 측량업자로 등록하면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하지만 명목적 개방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기광 회장(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박기광 www.kcsa.co.kr)은 "극소한 개방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와 개혁의 의지가 보이지만, 구 지적법 제41조의 3조항은 지적측량 업자의 권리회복과 경쟁을 극히 제한함으로 지적측량 제도 발전에 역행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되어, 2009년 12월 10일 시행되고 있는 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에서도 여전히 전 국토의 96%에 해당되는 도해지역 독점권을 대한지적공사에 부여함에 따라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 범위를 전 국토의 3~4%로 제한해 이로 인한 경쟁 제한으로 말미암아 대국민서비스 질적 수준확대, 국민의 선택권 및 알 권리회복에 걸림돌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지적측량 산업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며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매진해온 대한지적측량협회 박기광 회장은 그동안 지적측량 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제도적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인물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으로서 민간 지적측량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기여로 현 이명박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등과 함께 지난 2008년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또한, 박 회장은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 대표로서 2008 디지털 국토엑스포를 맞이해 국가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하여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10월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받았다. 박 회장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홍보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 등 열악한 지적측량 업계의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난 2004년 지적측량 개방으로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 제도발전을 위해 태동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창립총회 개최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난 5년여 동안 운영해 오던 협회가 모법에 근거한 협회가 아니기 때문에 그 기능과 위상의 제고 면에서 한계를 느껴왔다. 따라서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정시 때 박 회장은 국회와 국토해양부 등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오가며 대한지적측량협회 설립근거 규정에 전력투구, 협회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박 회장의 본 창립총회는 3선으로 연임되며 그 동안 업계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도맡아 왔다.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 및 대국민 서비스 질적 향상은 물론 지적측량 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제도의 발전에 헌신해 온 박 회장이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창립한 것인 만큼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창립총회'는 지난해 12월19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의한 협회로 전환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최된 창립총회는 전국 지적측량 업자 대표자 및 지적기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기춘 국회의원 축사(대독)가 있었다.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 박주선 민주당 최고의원, 한나라당 허천 국회의원, 류종수 전 국회의원 및 춘천시장의 축하 화한이 전달되는 등 사회 각층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적기술자 권익보호와 품위 보전,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에 의한 지적측량 제도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 및 선택권 회복을 통한 대 국민서비스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기존의 대한지적측량협회가 추진해 온 경위를 보고한 후 명실상부한 협회로 발돋음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정관 및 협회 회장선출, 임원선출, 고문추대 등의 안건과 사업추진 계획에 의한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당선된 박기광 회장은 기존 대한지적측량협회 3선으로 연임된 가운데 헌신적으로 지적측량 업자의 권익보호와 품위보존은 물론 지적측량 제도의 변화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출됐다. 임원선출에서 ▲부회장-박병영, 김영, 조성복 3인이 선출됐으며, ▲감사 및 이사 - 감사에는 김진일, 정태성 2인과 그 외 30여명의 협회이사가 선출됐다. 박 회장은 "거구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이긴 다윗을 연상하며, 비록 현재는 소규모 조직으로 결성된 협회지만 작은 고추가 얼마나 매운지를 보여주겠다"며 "앞으로 지적측량업자들의 편에 서서 지혜를 총 동원하는 한편, 지적측량업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심부름꾼으로 헌신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규제일몰제 확대도입으로 지적측량개방 되어야 지난해 초 열린 제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일정 시한 내에 규제가 자동 철폐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직접 '규제일몰제 확대도입계획'을 주재해 경제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 중 민간지적 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하는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3조항이 21개 주요 국민관심 규제 중 하나로 채택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됐다. 이는 그동안 박회장이 이번 규제일몰제 대상이 된 당시의 지적법 제41조의3조항이 개악임으로 삭제하여 전면개방이 되어야 한다고 헌법소원을 비롯해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건의 하고 여러 언론보도르 통해 비현실적인 규제를 폐지할 것을 호소해오며 현 정부 국가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국민추천으로 선택된 결과이다. 규제일물제에서 허용하는 유예기간 동안 시장을 왜곡하는 비효율적인 규제들을 폐지할 수 있는 기대 때문에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염원을 기다리는 일반지적 기술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29일 열린 제17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 확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그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박회장은 말했다. "위원회에서, 대한지적공사가 전국토의 96.7%를 차지하고 있는 도해지역의 독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전국토의 22%를 수치화하여 지적측량 업자에게 개방하고 소비자들의 지적측량 업체 선택폭을 넓혀 가격경쟁, 민간시장 확대 등 미취업 지적측량 업자의 업무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45조를 올해 6월30일까지 개정하도록 했다"며 "그러나 1975년 우리나라 수치지적이 도입되어 30여년이 흘렀음에도 전국토의 3.3%만이 수치화되어 있음을 볼 때 법 개정 후 1년 반 동안 6배에 다다르는 18.7%를 수치화한다는 것은 미봉책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며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지적측량을 전면 개방해 지적측량 관련 데이터와 현행도면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방식에 의한 수치도면화 작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모든 개발 행위지로 확대해 실시하는 지적확정 측량의 확대를 통한 수치지적화"를 박 회장은 제시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단체 및 기업은 '나눔의 미학'에 앞장서야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지적 및 관련 학문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체계화하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8년 12월 동강대학 e-미디어실에서 동강대학(학장 이주석)과 산학협력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했던 것.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서"라고 밝힌 박 회장은 이 외에도 한국지적정보학회(전 회장 이왕무)와 산학간 협력증진 및 상호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한편, 박 회장이 대표로 있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난 11월 강원도립대학 지적부동산학과(학과장 이성익)와 협력회사 협약식을 가졌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는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하고 창의적, 생산적인 전문기술인 양성과 강원도립대학 교육영향 강화사업단의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협약식을 가진 만큼 사업을 활성화하여야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지수를 높이고 서비스 질적수준 향상 및 지적측량 발전을 위해 박 대표와 야심찬 의지로 설립된 지적측량수행, 자문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최초로 등록된 이 회사는 첨단기술 장비를 통해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개발 분야 최적의 토지관리와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국가 지적측량 산업 발전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토탈지적측량 관련 서비스는 물론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바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국내 최초다. 그는 "글로벌시대에 기업의 역할은 무엇보다 고객감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사회공헌 활동" 이라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고 피력했다. 이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외형기준이 아닌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 질적수준과 신뢰의 지수가 몇점이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어 그의 선진 경영 방침을 엿볼 수가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윤리적 잣대는 고객감동과 사회공헙입니다. 모든 분야를 초월해 기업의 경쟁력으로가지 작용합니다. 고객감동을 연출하는 업무활동과 열정적인 사회봉사는 단지 기업의 가치를 제고시키는 목적의식을 떠나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ㅏ" 박 대표는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을 역임하며 장학모금 운동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존경을 받고 있다. 후배들의 학업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 올라른 사회문화 발전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人 최현종 기자 [특별기고] 지적측량 문제점은 독점의 부산물, 개방으로 치유해야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뤄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90여년의 세월이 흘러오면서 지적(임야) 도면접합의 불부합, 지적측량 기준점의 불부합, 지적(임야) 도면의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부합,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 상이에 의한 불부합 등이 발생되고 있다. 지적(임야) 도면접합의 불부합은 도면의 마멸, 훼손 및 도면축척의 상이에 따라 도면간 접합이 불일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도면간 접합이 이뤄지는 지역에는 지적측량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대한지적공사의 독점 체제 속에 은폐·엄폐하며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가운데 임기웅변적으로 대처했기에 현재 더욱 커다란 문제로 나타나게 됐다. 지적측량 기준점 불부합은 6.25 동란때 생긴 78% 이상 소실된 측량원점과 복구성과의 상이, 그리고 국가 기준점과 지적측량 기준점의 관리 주체가 달라서다. 특히,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지적측량 원점 사용 때문이기도 하다. 독점에 의한 도해지역 현형법 평판측량을 제도적으로 개선함이 없이 답습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기준점 사용 필요성 인식부족에 의한 기준점 정비 소홀에 기인한 것이다. 지적(임야)도면의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부합은 전 국토 면적대비 1.8%의 현지 경계와 도면상 경계가 불일치되는 지적불부합지가 발생돼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 국토에 걸쳐 무수히 산재되어 있는 국소적 불부합을 포함한다면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이것은 국민 재산권 행사에 대한 지장을 주고 있어 지적측량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독점에 의한 장막 속에 제도 개선을 뒤로한 채 임기응변적 끼워 맞추기식 측량이 누적되어 온 것으로서 이제는 개발 우선권 부여와 모든 개발 행위지에 대한 지적확정 측량범위 확대 또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시행으로서 치유해야 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상의 면적과 도면상의 면적 상이에 의한 불부합은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에 도면상에서 면적을 측정하는 기구 및 방법의 부정확에 의하여 기인한 것이지만 과다한 면적측정의 허용오차와 지적측량 측량에 의한 수치지적 제도 도입을 게을리 해 답습적으로 제도를 운영했기 때문으로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전국토 96% 정도의 도해지역 3천 수백만 필지가 이에 해당돼 지적재조사 사업을 가장 어렵게 하는 암적 요인으로 남아있다. 이와 같은 지적분야의 수많은 문제점은 독점이라는 철의 장막 속에 은폐·엄폐되어 답습적, 수동적으로 운영되어온 결과의 부산물이다. 지금이라도 개방을 통한 지적측량 문제점을 밖으로 드로내고 경쟁을 통한 상호견제 속에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제고하여 지적분야의 여러가지 불부합 발생을 억제하는 가운데 그 치유 방안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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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_2009.10.2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10월28일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주 제 : 제1회 글로벌 문화·관광·외식 브랜드 대상 ▷ 요 약 :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국가 공간정보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 장관 상은 물론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한국인상,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은 내년 1월14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글로벌 문화·관광·외식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관광, 문화, 회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공공기관, 기업, 인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선정된 기업은 창조교회건축연구소, (주)다원건축, 김기철 화백,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마노메디비뇨기과 등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국내 최고 지적측량 수행 · 자문 서비스로 고객 감동의 연출을 자아내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대한민국 지적측량 제도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에 선도적 구심적 역할을 하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후원아래 박 대표는 대한지적측량협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적측량업자 및 지적기술 전면개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앞장서 왔던 것. 또한 한국지적정보학회와 협약을 체결해 지적측량제도에 관한 학술 연구부문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해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 등(택지, 재건축, 재개발, 산업단지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측량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1세기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감동서비스'라는 모토로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기에 앞서 자발적으로 실시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감동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국가 공간정보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 장관 상은 물론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한국인상,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 2010.10.11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10월28일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주 제 : 제1회 글로벌 문화·관광·외식 브랜드 대상 ▷ 요 약 :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국가 공간정보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 장관 상은 물론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한국인상,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한국문화관광외식경영평가원은 내년 1월14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글로벌 문화·관광·외식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관광, 문화, 회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공공기관, 기업, 인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선정된 기업은 창조교회건축연구소, (주)다원건축, 김기철 화백,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마노메디비뇨기과 등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국내 최고 지적측량 수행 · 자문 서비스로 고객 감동의 연출을 자아내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대한민국 지적측량 제도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에 선도적 구심적 역할을 하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후원아래 박 대표는 대한지적측량협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적측량업자 및 지적기술 전면개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앞장서 왔던 것. 또한 한국지적정보학회와 협약을 체결해 지적측량제도에 관한 학술 연구부문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해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첨단 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 등(택지, 재건축, 재개발, 산업단지 등)의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 측량설계,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1세기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감동서비스'라는 모토로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기에 앞서 자발적으로 실시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감동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국가 공간정보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 장관 상은 물론 지적측량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한한국인상,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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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_2009.10.28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10월28일 ▷ 언론사 : 한국일보 ▷ 주 제 : 국내 지적측량산업 발전의 선도 기업 ▷ 요 약 : 글로벌 시대와 지적측량의 개방을 맞아 2004년 설립된 이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짧은 연혁에도 불구, 국내 지적측량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2009 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 100대 혁신기술전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국제유가와 원자재가 인상 그리고 세계 경제침체와 맞물려 수출부진과 내수침체로 이어지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위기를 극복하려면 안정적 인력 수급, 중기 전문 금융기관 설립, 정치 안정과 노사관계 선진화 등의 요건이 선행되야 하며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자기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혁신 마인드로 미래시장을 내려다보고 자신을 변화시킨 대한민국 중소기업 글로벌 리더들을 통해 "대한민국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보자 국내 지적측량산업 발전의 선도 기업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박기광, 031-563-4545,.www.glob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시대와 지적측량의 개방을 맞아 2004년 설립된 이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짧은 연혁에도 불구, 국내 지적측량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특히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 업체인 만큼 특히 고도의 혁신적 기술과 축척된 경험이 두드러진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는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는 관련업계에서 이미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 측량설계 등 포괄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탈서비스'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현재 국토개발 분야에 대한 최적의 토지 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 2010.10.09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10월28일 ▷ 언론사 : 한국일보 ▷ 주 제 : 국내 지적측량산업 발전의 선도 기업 ▷ 요 약 : 글로벌 시대와 지적측량의 개방을 맞아 2004년 설립된 이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짧은 연혁에도 불구, 국내 지적측량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2009 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 100대 혁신기술전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국제유가와 원자재가 인상 그리고 세계 경제침체와 맞물려 수출부진과 내수침체로 이어지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위기를 극복하려면 안정적 인력 수급, 중기 전문 금융기관 설립, 정치 안정과 노사관계 선진화 등의 요건이 선행되야 하며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자기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혁신 마인드로 미래시장을 내려다보고 자신을 변화시킨 대한민국 중소기업 글로벌 리더들을 통해 "대한민국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보자 국내 지적측량산업 발전의 선도 기업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박기광, 031-563-4545,.www.globalcenter.co.kr)'는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시대와 지적측량의 개방을 맞아 2004년 설립된 이회사는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짧은 연혁에도 불구, 국내 지적측량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특히 경기도 지적측량업 부문 최초 등록 업체인 만큼 특히 고도의 혁신적 기술과 축척된 경험이 두드러진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는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는 관련업계에서 이미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의 지적확정측량, 측량설계 등 포괄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턴키방식의 토탈서비스'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현재 국토개발 분야에 대한 최적의 토지 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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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_2009.7.24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7월24일 ▷ 언론사 : 한국경제 ▷ 주 제 : "고객감동과 사회공헌은 기업 가치향상 필수요소" ▷ 요 약 :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업계에서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와 사회 공헌을 통한 공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기업가치가 수직상승 중이다기업의 고객감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했는가' 를 가늠하는 사회·윤리적 잣대가 반드시 적용된다. 때문에 고객감동과 사회공헌은 분야를 초월해 기업의 경쟁력으로까지 작용하고 있다. 지적측량 수행·자문 전문기업인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는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토털서비스의 제공 및 지적측량 기술발전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기업이 꼭 갖춰야 할 자세" 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박 대표는 연구개발과 지역 공헌활동을 연계한 통합적 사회활동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협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광주 소재의 동강대학과 산학협약을 맺고 올 상반기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지적측량업자 및 지적기술자의 권익보호와 품위보존을 위한 법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지적정보학회와 협약을 체결, 지적측량 제도에 관한 학술연구 부문에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업계에서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와 사회 공헌을 통한 공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기업가치가 수직상승 중이다. 지난해에는 장한 기술인으로 인정받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을, 국가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은데 이어 지적측량 기술 공로 부문의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개인적으로는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을 통해 후배들의 학업활동에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박 대표는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업무활동과 열정적인 사회봉사는 단지 기업적 가치를 제고시키는 목적의식을 떠나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 2010.10.09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7월24일 ▷ 언론사 : 한국경제 ▷ 주 제 : "고객감동과 사회공헌은 기업 가치향상 필수요소" ▷ 요 약 :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업계에서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와 사회 공헌을 통한 공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기업가치가 수직상승 중이다기업의 고객감동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했는가' 를 가늠하는 사회·윤리적 잣대가 반드시 적용된다. 때문에 고객감동과 사회공헌은 분야를 초월해 기업의 경쟁력으로까지 작용하고 있다. 지적측량 수행·자문 전문기업인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는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토털서비스의 제공 및 지적측량 기술발전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기업이 꼭 갖춰야 할 자세" 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박 대표는 연구개발과 지역 공헌활동을 연계한 통합적 사회활동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협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광주 소재의 동강대학과 산학협약을 맺고 올 상반기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지적측량업자 및 지적기술자의 권익보호와 품위보존을 위한 법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지적정보학회와 협약을 체결, 지적측량 제도에 관한 학술연구 부문에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2004년 설립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업계에서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와 사회 공헌을 통한 공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기업가치가 수직상승 중이다. 지난해에는 장한 기술인으로 인정받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을, 국가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해양업무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은데 이어 지적측량 기술 공로 부문의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개인적으로는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의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을 통해 후배들의 학업활동에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박 대표는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업무활동과 열정적인 사회봉사는 단지 기업적 가치를 제고시키는 목적의식을 떠나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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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일간스포츠_2009.7.3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07월03일 ▷ 언론사 : IS일간스포츠 ▷ 주 제 : 대한민국 고객만족 베스트 브랜드 // 전국 대상으로 지적측량업무 수행 ▷ 요 약 :2004년 지적법의 개정으로 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가 설립되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각종 인·허가를 위한 측량설계는 물론 전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업무의 수행 및 자문을 하고 있다.2004년 지적법의 개정으로 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가 설립되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각종 인·허가를 위한 측량설계는 물론 전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업무의 수행 및 자문을 하고 있다. 특히 도시개발, 택지개발, 아파트건설 사업 등의 준공을 위한 지적확정측량 전문업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사회봉사에도 열성적인 박기광 대표(사진)는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협회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동강대학에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한국 지적정보학회와도 협약을 체결하여 지적측량제도의 학술연구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한국 지적학회와도 연계성을 갖고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모교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박 대표는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으로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활성화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모범 기업인이 되겠다"고 전한다. . 2010.10.09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9년07월03일 ▷ 언론사 : IS일간스포츠 ▷ 주 제 : 대한민국 고객만족 베스트 브랜드 // 전국 대상으로 지적측량업무 수행 ▷ 요 약 :2004년 지적법의 개정으로 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가 설립되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각종 인·허가를 위한 측량설계는 물론 전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업무의 수행 및 자문을 하고 있다.2004년 지적법의 개정으로 지적측량시장이 개방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가 설립되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각종 인·허가를 위한 측량설계는 물론 전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업무의 수행 및 자문을 하고 있다. 특히 도시개발, 택지개발, 아파트건설 사업 등의 준공을 위한 지적확정측량 전문업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사회봉사에도 열성적인 박기광 대표(사진)는 대한지적측량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협회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동강대학에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한국 지적정보학회와도 협약을 체결하여 지적측량제도의 학술연구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한국 지적학회와도 연계성을 갖고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모교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장학위원장으로서 장학모금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박 대표는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으로서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활성화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모범 기업인이 되겠다"고 전한다.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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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 NewsPeople_2009 May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NewsPeople 2009 May ▷ 언론사 : SISA NewsPeople ▷ 보도일 : 2009 May ▷ 주 제 :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되는 발판이 되길"
▷ 요 약 :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수년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 2005년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되는 영광 누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지적확정측량전문회사로 지적측량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 제89주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 한구인상에 이어 한국을 빛낼 아름다운기업 대당 수상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되는 발판이 되길" "경쟁체제 확대 도입으로 지적측량 서비스 제고 및 제도발전 이룩해야"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수년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 2005년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되는 영광 누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지적확정측량전문회사로 지적측량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 제89주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 한구인상에 이어 한국을 빛낼 아름다운기업 대당 수상 토지는 삶의 터전이며 이를 기술적으로 측량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등록된 경계를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서 각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것이 지적측량이다. 지적측량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고 지적제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지적측량이란 토지 관리에 기반이 되고 있는 필지의 경계 및 관련 자료를 조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지적제도에 있어서 매우 필요한 분야이며 지적측량은 현재 지적법규에서 범위 및 측량방법 등을 규정함으로써 일반측량과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적제도는 1910년~1918년 토지조사사업과 1916년~1924년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사업은 현재까지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근간을 이루고 있지만, 9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도면의 마멸, 훼손 및 도면축척의 상에 따라 도면간 접합이 불일치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도면접함의 불부합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6.25동란에 의해 78% 이상이 소실된 측량원점의 복구성과의 상이, 전 국토 면적대비 1.8%의 현지 경계와 도면성 경계가 불일치되는 지적불부합짖가 발생돼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지적측량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김경수 전문기자 comdor2@ 한때 규제개혁위원회에서는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헌법소원에서도 헌법불일치 결정을 내려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발됐다. 하지만 당시 현행 지적법에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를 수치지역과 지적확정측량만으로 한정하고 지적확정측량의 근간이 되는 지구계측량마저 제외시킴으로써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을 매우 열악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상호견제 속 정확성과 기술향상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이 되는 초석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토지조사사업 당시부터 1975년 지적법의 전면개정으로 수치지적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도해지적제도로 운영돼 왔다. 1975년 수치지적이 도입됨으로써 현재에는 도해지적과 수치지적이 병행되고 있으나, 도해지적은 전 국토의 96~9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수치지적은 시작된 지 3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전 국토의 3~4%를 차지하고 있는데 불과하다. 이에 대한지적측량협회 박기광 회장은 "지적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는 과거 답습적, 수동적, 일시적인 상태로 우리나라의 지적제도가 현재까지 운영왜 왔음을 볼 수 있다." 며,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작성된 도해지적도면을 근로로 지적기준점의 설치 없이 현지경계와 지적도면의 경계선을 대비하여 국소적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평판측량방법을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적도면의 전산화가 이루어진 현재에도 토털스테이션과 컴퓨터를 활용할 뿐, 측량성과 결정 방법의 개선없이 국소적으로 성과를 결정하고 있어 지적불부합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이 지적측량의 방법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은 지적측량업무를 대한지적공사에 독점시켜 옴으로써 경쟁이 없는 관계로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효율성은 뒤로한 채 일관성만을 중시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지적측량은 지적기준점의 미정비, 도면의 마멸과 훼손에 의한 도면접합의 불부합, 지적측량의 과오 등에 의한 지적불부합지가 양산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박 회장은 21세기 현재의 시대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경쟁의 시대 선상에 서 있으므로 지적측량 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독점으로 인해 침해된 지적측량 의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국민의 선택권과 지적측량 내용에 대한 국민의 선택권과 지적측량 내용에 대한 알 권리 회복 및 국민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꾀하여야 한다는 것이 박 회장의 간절한 바램이다. 상호견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기술향상은 물론 대외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적측량 제도의 발전이 되는 초석이라고 박 회장은 굳게 믿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 지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2004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2004년 7월 대한지적측량협회 준비위가 발족되었고 2005년 1월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이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대한지적측량협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그러나 지적측량업자의 대외적 신인도의 부족 및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가 매우 열악함으로 인하여 지적측량업무 수행이 전무후무하자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점위를 전국토의 3~4%로 제한하는 개악인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에 대한 헌법소원에 전념하며 다섯 차례의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자신의 안전의 이익을 뒤로한 채 회사경영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의적 관점에서 지적법 개정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2008년 MB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서한을 보내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요구한데 이어 MB정부의 출범을 위한 국가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지적측량전면개방에 대한 글을 올려 국민추천 제안으로 채택되어 현 정부에 지적측량제도의 현실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하여 지적법 제41조의3이 지난 1월29일 국가경쟁력가화위원회에서 규제일몰제로 확정하는데 기여 한 바 있다. MB정부의 출범으로 지적관서가 행정자치부에서 국토해양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적법, 수로업무법, 측량법을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 추진함에 따라 2008년 6월 입법 예고 되어 2009년 4월 법안 소위에서 이 법이 통과되기까지 박 회장은 국토해양부, 법제처, 국회를 수없이 오가며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자시의 업무를 뒤로 한채 살신성인의 자세로 모든 지적측량업자들의 업무 범위 확대를 위하여 법 개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같은 노력 끝에 국토해양부와 대한지적공사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접촉 설득한 결과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에 정보화사업과 지적재조사사업에 있어서의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대한지적측량협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할 수 있는 법 규정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 박 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이 법의 개정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규제일몰제가 지적측량 전면개방의 도화선이 되어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즉, 최근 제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일정 시한 내에 규제가 자동 폐지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 중 '민간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 함으로써 일반 지적기술자들의 실업유발 및 직업선택권 침해로 생존권 위협, 나아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제한하는 개악적 조항' 이라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이 주장하는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이 201개의 주요 관심 규제 중에 선정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됐다. 이번 규제일몰제는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요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지저극량 전면개방이 이루어질지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기광 회장은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여지르 남긴 성과"라며, "경쟁체제도입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및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회복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는 유기적 협혁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말 지적제도와 국가지리정보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강대학 및 한국지적정보학회와 산학협혁을 체결해다. 박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증진과 지적 및 관련 학문연국가 체계화 돼 지적측량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 대표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홍보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시장질서 확립,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 등 지적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지적확정측량전문회사로 지적측량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 확립' 모토로기업 활성화하여 사회공헌 할터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1세기 글로벌시대를 맞아 짖거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측량성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른바 '친절·봉사의 정신적 자세 확립' 이라는 모토로 설립됐다. 현재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004년 지적법 및 지적법시행령이 개정 시행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혁신, 최선, 신속, 정확, 친절, 봉사를 경영이념으로 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의한 고객 감동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적분야 최고의 기술자격인 지적기술사가 총괄하며 지적측량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토개발 분야에 최적의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감동을 연출하고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경계점좌표등록부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을 제공하며 도해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과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등의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측량업무에 있어서는 전국 대부분의 각 시·도의 현장을 경험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지적확정측량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 지역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업무처리 능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지위에 있다고 박 대표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박 대표는 현장 업무 처리에 있어서 작으 실수도 허용될 수 없으며 지적측량은 100%의 완벽을 추구하여야 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혁신적 사고 속에 현장에서 나타나는 제반 문제의 해결방안 제시와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신속·정확한 측량성과의 제시는 물론 업무 수행 과정에 있어 모든 직원이 친절·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현장에 임하는 것이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생명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헌신적 노력과 지적측량제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제2회 장한한국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33선'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혁신적 사고속에 지적측량부문에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도입하여 지적측량부분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을 하며 고도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되어 각종 언론으로부터 보도는 물론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제89주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에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월에는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4월24일에는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에서 주최하는 2009 한국의 아름다운 기업 대상에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박기광 대표는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높앗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 장학위원장으로서 강원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장학금 모금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박기광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대한지적측량협회에서는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동강대학에 장학금을 지불할 것을 약정하였다. 박기광 대표는 불우한 사람들을 보면 동정심이 유발되어 간과하지 못하나 때로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도움을 주지 못할 때 마음의 아픔을 느낀다고 말하며 간헐적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있지만 주기적으로 불우 이웃을 돕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심정으 나타내고 좀 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활성화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P . 2011.01.17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NewsPeople 2009 May ▷ 언론사 : SISA NewsPeople ▷ 보도일 : 2009 May ▷ 주 제 :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되는 발판이 되길"
▷ 요 약 :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수년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 2005년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되는 영광 누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지적확정측량전문회사로 지적측량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 제89주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 한구인상에 이어 한국을 빛낼 아름다운기업 대당 수상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박기광 대표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되는 발판이 되길" "경쟁체제 확대 도입으로 지적측량 서비스 제고 및 제도발전 이룩해야"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수년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 2005년 제2회 장한한국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 선정되는 영광 누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대표 지적확정측량전문회사로 지적측량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 제89주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 21세기 한구인상에 이어 한국을 빛낼 아름다운기업 대당 수상 토지는 삶의 터전이며 이를 기술적으로 측량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등록된 경계를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서 각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것이 지적측량이다. 지적측량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고 지적제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지적측량이란 토지 관리에 기반이 되고 있는 필지의 경계 및 관련 자료를 조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지적제도에 있어서 매우 필요한 분야이며 지적측량은 현재 지적법규에서 범위 및 측량방법 등을 규정함으로써 일반측량과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적제도는 1910년~1918년 토지조사사업과 1916년~1924년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사업은 현재까지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근간을 이루고 있지만, 9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도면의 마멸, 훼손 및 도면축척의 상에 따라 도면간 접합이 불일치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도면접함의 불부합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6.25동란에 의해 78% 이상이 소실된 측량원점의 복구성과의 상이, 전 국토 면적대비 1.8%의 현지 경계와 도면성 경계가 불일치되는 지적불부합짖가 발생돼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지적측량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김경수 전문기자 comdor2@ 한때 규제개혁위원회에서는 대한지적공사의 독점은 과다한 규제에 해당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헌법소원에서도 헌법불일치 결정을 내려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발됐다. 하지만 당시 현행 지적법에서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를 수치지역과 지적확정측량만으로 한정하고 지적확정측량의 근간이 되는 지구계측량마저 제외시킴으로써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을 매우 열악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상호견제 속 정확성과 기술향상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이 되는 초석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토지조사사업 당시부터 1975년 지적법의 전면개정으로 수치지적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도해지적제도로 운영돼 왔다. 1975년 수치지적이 도입됨으로써 현재에는 도해지적과 수치지적이 병행되고 있으나, 도해지적은 전 국토의 96~9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수치지적은 시작된 지 3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전 국토의 3~4%를 차지하고 있는데 불과하다. 이에 대한지적측량협회 박기광 회장은 "지적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는 과거 답습적, 수동적, 일시적인 상태로 우리나라의 지적제도가 현재까지 운영왜 왔음을 볼 수 있다." 며,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에 의해 작성된 도해지적도면을 근로로 지적기준점의 설치 없이 현지경계와 지적도면의 경계선을 대비하여 국소적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평판측량방법을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적도면의 전산화가 이루어진 현재에도 토털스테이션과 컴퓨터를 활용할 뿐, 측량성과 결정 방법의 개선없이 국소적으로 성과를 결정하고 있어 지적불부합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이 지적측량의 방법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은 지적측량업무를 대한지적공사에 독점시켜 옴으로써 경쟁이 없는 관계로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효율성은 뒤로한 채 일관성만을 중시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지적측량은 지적기준점의 미정비, 도면의 마멸과 훼손에 의한 도면접합의 불부합, 지적측량의 과오 등에 의한 지적불부합지가 양산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박 회장은 21세기 현재의 시대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경쟁의 시대 선상에 서 있으므로 지적측량 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독점으로 인해 침해된 지적측량 의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국민의 선택권과 지적측량 내용에 대한 국민의 선택권과 지적측량 내용에 대한 알 권리 회복 및 국민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꾀하여야 한다는 것이 박 회장의 간절한 바램이다. 상호견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기술향상은 물론 대외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적측량 제도의 발전이 되는 초석이라고 박 회장은 굳게 믿고 있다.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 지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2004년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2004년 7월 대한지적측량협회 준비위가 발족되었고 2005년 1월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이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대한지적측량협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그러나 지적측량업자의 대외적 신인도의 부족 및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가 매우 열악함으로 인하여 지적측량업무 수행이 전무후무하자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점위를 전국토의 3~4%로 제한하는 개악인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에 대한 헌법소원에 전념하며 다섯 차례의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자신의 안전의 이익을 뒤로한 채 회사경영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의적 관점에서 지적법 개정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2008년 MB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 서한을 보내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요구한데 이어 MB정부의 출범을 위한 국가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지적측량전면개방에 대한 글을 올려 국민추천 제안으로 채택되어 현 정부에 지적측량제도의 현실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하여 지적법 제41조의3이 지난 1월29일 국가경쟁력가화위원회에서 규제일몰제로 확정하는데 기여 한 바 있다. MB정부의 출범으로 지적관서가 행정자치부에서 국토해양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적법, 수로업무법, 측량법을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통합 추진함에 따라 2008년 6월 입법 예고 되어 2009년 4월 법안 소위에서 이 법이 통과되기까지 박 회장은 국토해양부, 법제처, 국회를 수없이 오가며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자시의 업무를 뒤로 한채 살신성인의 자세로 모든 지적측량업자들의 업무 범위 확대를 위하여 법 개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같은 노력 끝에 국토해양부와 대한지적공사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접촉 설득한 결과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에 정보화사업과 지적재조사사업에 있어서의 지적확정측량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대한지적측량협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할 수 있는 법 규정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 박 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와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이 법의 개정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규제일몰제가 지적측량 전면개방의 도화선이 되어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회복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즉, 최근 제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일정 시한 내에 규제가 자동 폐지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 중 '민간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 함으로써 일반 지적기술자들의 실업유발 및 직업선택권 침해로 생존권 위협, 나아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제한하는 개악적 조항' 이라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이 주장하는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이 201개의 주요 관심 규제 중에 선정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됐다. 이번 규제일몰제는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요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지저극량 전면개방이 이루어질지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기광 회장은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여지르 남긴 성과"라며, "경쟁체제도입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및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회복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는 유기적 협혁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말 지적제도와 국가지리정보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강대학 및 한국지적정보학회와 산학협혁을 체결해다. 박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증진과 지적 및 관련 학문연국가 체계화 돼 지적측량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 대표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홍보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 촉진과 시장질서 확립, 협회에 대한 결속력 강화 등 지적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 지적확정측량전문회사로 지적측량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 확립' 모토로기업 활성화하여 사회공헌 할터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1세기 글로벌시대를 맞아 짖거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측량성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른바 '친절·봉사의 정신적 자세 확립' 이라는 모토로 설립됐다. 현재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004년 지적법 및 지적법시행령이 개정 시행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확정측량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혁신, 최선, 신속, 정확, 친절, 봉사를 경영이념으로 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의한 고객 감동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적분야 최고의 기술자격인 지적기술사가 총괄하며 지적측량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토개발 분야에 최적의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감동을 연출하고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경계점좌표등록부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을 제공하며 도해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과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등의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측량업무에 있어서는 전국 대부분의 각 시·도의 현장을 경험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지적확정측량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 지역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업무처리 능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지위에 있다고 박 대표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박 대표는 현장 업무 처리에 있어서 작으 실수도 허용될 수 없으며 지적측량은 100%의 완벽을 추구하여야 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혁신적 사고 속에 현장에서 나타나는 제반 문제의 해결방안 제시와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신속·정확한 측량성과의 제시는 물론 업무 수행 과정에 있어 모든 직원이 친절·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현장에 임하는 것이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생명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헌신적 노력과 지적측량제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제2회 장한한국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33선'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혁신적 사고속에 지적측량부문에 턴키방식의 토털서비스를 도입하여 지적측량부분에 선도적 구심점 역할을 하며 고도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되어 각종 언론으로부터 보도는 물론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제89주년 3.1절 기념 장한무궁화인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에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월에는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4월24일에는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에서 주최하는 2009 한국의 아름다운 기업 대상에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박기광 대표는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높앗 모교인 강원대 부동산학과 장학위원장으로서 강원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장학금 모금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박기광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대한지적측량협회에서는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동강대학에 장학금을 지불할 것을 약정하였다. 박기광 대표는 불우한 사람들을 보면 동정심이 유발되어 간과하지 못하나 때로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도움을 주지 못할 때 마음의 아픔을 느낀다고 말하며 간헐적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있지만 주기적으로 불우 이웃을 돕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심정으 나타내고 좀 더 글로벌지적측량센타를 활성화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P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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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 Economy MAGAZINE_2009 April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Economy MAGAZINE 2009년 ▷ 언론사 : 시사경제메거진 ▷ 보도일 : 2009 April ▷ 주 제 : 지적측량 전면개방위해 헌신하는 박기광 대표 ▷ 요 약 : '규제일몰제' 계기로 지적측량 전면개방 기원하는 박기광 대표,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출범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규제일몰제' 계기로 지적측량 전면개방 기원하는 박기광 대표 제 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일정 시한내에 규제가 자동 폐지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그 중 '민간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함으로써 일반 지적기술자들의 실업유발 및 직업 선택권 침해로 생존권 위협, 나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개악적조항'이라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이 주장하는 현행 지적법 제41조3항이 201개의 주요 관심 규제 중에 선정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되었다.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출범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는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여지를 남긴 성과이다"며 "경쟁체제 도입으로 국가경쟁력강화와 국민서브시 질적 수준 향상 및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회복 되는 발판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설립되었다.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 www.kcsa.co.kr)의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박 대표는 그동안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해 헌법소원에 5차례에 걸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시종일관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헌신적 노력과 지적측량제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韓國現代人物列傳33選)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는 이병막 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 문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저명인사들로 수록되었다. 현재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법 일부 개방(일부개정 2003.12.31 법률 제07036호) 및 지적법시행령(일부개정 2004.3.17대통령령 제18312호)이 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확정측량전문기업이다. 이회사는 혁신(Innovation), 최선(Best), 신속(Quickness), 정확(Accuracy), 친절(Kindness), 봉사(Service)를 바탕으로 국토개발분야에 최적의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감동을 연출하고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택지, 산업단지개발, 재건축, 재개발, 신축아파트건설 등)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경계점 좌표등록부지역(수치지역) 및 도해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과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2008년 디지털 국토엑스포를 맞이하여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항 국토해양업무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받기도 한 박 대표는 "지적측량산업 기술발전은 산업전반에 걸친 높은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상호견제에 의한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물론 지적측량의 질적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전면개방이 반드시 현실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박 대표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홍보 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촉진과 협회에 대한 결속력강화 등 지적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12월2일 지적제도와 국가지리정보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강개학(학장 이주석) 및 한국지적정보학회(회장 이왕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박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서 상호증진과 지적 및 관련 학문연구가 체계화 돼 지적측량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비우량주택담보대출)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기가 침체기에 빠져들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파격적으로 인하하며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앞서 언급한 '규제일몰제 확대도입 계획'의 배경에는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경제 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찾고자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규제일몰제'가 전체 정부규제의 1%미만인 신설규제 및 정부 입법규제에만 적용돼 왔으나 이번 방안은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지적측량 전면개방이 이루어질지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핵심규제 201건의 재검토 시한을 6월 말로 설정해 놓았다. 한편 박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며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11.01.15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잡지명 : SISA Economy MAGAZINE 2009년 ▷ 언론사 : 시사경제메거진 ▷ 보도일 : 2009 April ▷ 주 제 : 지적측량 전면개방위해 헌신하는 박기광 대표 ▷ 요 약 : '규제일몰제' 계기로 지적측량 전면개방 기원하는 박기광 대표,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출범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규제일몰제' 계기로 지적측량 전면개방 기원하는 박기광 대표 제 10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일정 시한내에 규제가 자동 폐지되는 '규제일몰제'를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그 중 '민간 지적측량업자의 업무영역을 제한함으로써 일반 지적기술자들의 실업유발 및 직업 선택권 침해로 생존권 위협, 나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는 개악적조항'이라고 일반 지적기술자들이 주장하는 현행 지적법 제41조3항이 201개의 주요 관심 규제 중에 선정되어 '규제일몰제'에 포함되었다.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출범한 글로벌지적측량센타 글로벌지적측량센타(www.globalcenter.co.kr)의 박기광 대표는 "이번, '규제일몰제' 방안은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여지를 남긴 성과이다"며 "경쟁체제 도입으로 국가경쟁력강화와 국민서브시 질적 수준 향상 및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회복 되는 발판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적법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른바 '친절 봉사의 정신적 자세확립'이라는 모토로 설립되었다.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 www.kcsa.co.kr)의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박 대표는 그동안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해 헌법소원에 5차례에 걸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시종일관 지적측량업자의 권익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을 위한 헌신적 노력과 지적측량제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인물연구원이 펴낸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韓國現代人物列傳33選)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에는 이병막 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 문화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저명인사들로 수록되었다. 현재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적법 일부 개방(일부개정 2003.12.31 법률 제07036호) 및 지적법시행령(일부개정 2004.3.17대통령령 제18312호)이 되면서 경기도에 최초로 등록한 지적확정측량전문기업이다. 이회사는 혁신(Innovation), 최선(Best), 신속(Quickness), 정확(Accuracy), 친절(Kindness), 봉사(Service)를 바탕으로 국토개발분야에 최적의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감동을 연출하고 첨단측량장비를 사용해 도시개발사업(택지, 산업단지개발, 재건축, 재개발, 신축아파트건설 등)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은 물론 경계점 좌표등록부지역(수치지역) 및 도해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에 대한 자문과 측량설계, 각종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는 턴키방식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해양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2008년 디지털 국토엑스포를 맞이하여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항 국토해양업무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받기도 한 박 대표는 "지적측량산업 기술발전은 산업전반에 걸친 높은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상호견제에 의한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물론 지적측량의 질적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전면개방이 반드시 현실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박 대표는 지적측량 전면개방에 대한 홍보 확대, 지적측량업자의 영업활동촉진과 협회에 대한 결속력강화 등 지적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대한지적측량협회는 유기적 협력관계를 추구하고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12월2일 지적제도와 국가지리정보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강개학(학장 이주석) 및 한국지적정보학회(회장 이왕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박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서 상호증진과 지적 및 관련 학문연구가 체계화 돼 지적측량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비우량주택담보대출)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기가 침체기에 빠져들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파격적으로 인하하며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앞서 언급한 '규제일몰제 확대도입 계획'의 배경에는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경제 자유화에 대한 근원적 해법을 찾고자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규제일몰제'가 전체 정부규제의 1%미만인 신설규제 및 정부 입법규제에만 적용돼 왔으나 이번 방안은 모든 규제에 확대 적용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지적측량 전면개방이 이루어질지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핵심규제 201건의 재검토 시한을 6월 말로 설정해 놓았다. 한편 박 대표는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며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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